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5호
김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부서 : 축산과 농촌지도과 기술지원과
일시 2022년 9월 23일(월) 13시
장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13시00분 감사개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농업건설센터 소관 축산과·농촌지도과·기술지원과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축산과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나오셔서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이상명입니다.
존경하는 박대하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평소 축산업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
이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가축질병으로 우리 축산 잘 지켜 주시는데 상당히 감사드리고요.
지금 마지막 18-66쪽 김천한우브랜드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명이 뭡니까?
그중에서 가입 농가가 484호에 25,000두정도가 가입했는데 호수 대비해서는 한 46%정도 가입했고요.
두수 대비는 한 66%정도 가입이 된 상태입니다.
현재 한우브랜드 가입하려면 여러 가지 제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두수 대비 66%도 상당히 상회돼서 가입된 거로 보입니다.
지금 가맹점은 관내에 7개소가 되어 있으며 연내에 20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김천시에서 연간 도축되는 물량이 소가 7,500두정도 됩니다, 연간.
그중에서 우뚝 브랜드육 도축처리되는 물량이 4,800두정도 되고요.
축협에서 육가공공장에서 처리되는 물량이 연간 포장육 포함해서 600두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근데 우리가 김천 우뚝 브랜드를 만든 취지는 그런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우리 축산농가에 혜택주고 하려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추석명절에 김천축협의 선물세트 들어온 거 보니까 안동 거, 영주 거 이런 게 들어왔더라고요.
개체식별번호 보면 다 나오잖아요.
이게 축산물 유통구조가 지금은 한우가 소를 키우고 나면 농축협을 통해서 대통출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령의 LPC 같은 데 가서 경매를 보게 되고 경매대금이 농가한테 반환되는 그런 구조인데 실제적으로 우리 축협에서 100% 낙찰을 받기 힘듭니다, 구조가.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다각도로 분석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내용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우를, 직접 브랜드 가입 농가의 생우를 직접 약간 웃돈을 주더라도 구입을 해서 우리가 이용도축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전량 다 가져와서 충분하게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감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우리 축산인을 살리려고 하면 우리 김천 지역에서 명품한우를 만들어서 조금 고가라도 여기에서 우리가 소비를 해 주고 브랜드화를 해 나가야지, 싼 데 것 팔면 그거는 장사지 축협의 역할이 아닙니다.
그래서 연내에 육가공 공장이 완공이 되면 캐파가 한 1,200두에서 1,500두 캐파 물량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농가에서 직접 농가소를 구매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타 지역에서 오는 판매하는 게 훨씬,
축산분뇨 있죠?
18-64 가축분뇨퇴액비화 지원, 가축분뇨 공동화지원시설 지원사업이 있는데 김천시에서는 아포농협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거 맞습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가축분뇨퇴액비화 같은 경우는 축산농가, 개별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인근 상주나 선산 외지의 축산농가에서 분뇨를 가지고 와서 가공처리를 해서 판매하는데 우리 지원금이 나간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축산과에서 그 업체를 우리가 강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비료업체 사장님들하고 축산농가들하고 3년 전부터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돼서 노력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업체측 사정과 축산농가의 갭의 차이가 많이 있어서 현재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 참 죄송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윤영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수 위원입니다.
우리 김세호 위원님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타지역에서 우리 모 업체들이, 타 지역에서 자체를, 퇴비를 다 만든 상태에서 여기 가져와서 업체에서 포장판매만 한다고 지금 축산농가들 자체가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김세호 위원님이 말씀하시고 해서 제가 어제자로 김천신문에 보면 축산분뇨 공동화시설이 시급하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질의를 한번 하겠습니다.
우리 가축분뇨 관련 민원해서 축산농가에 분뇨처리 관련 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민원이 보통 많이 들어옵니까?
그래서 환경과의 악취위험도 분석을 해 보면 복합악취기준이 한 15정도 이상 돼야지 위법사항인데 실질적으로 축산농가에 가서 측정해 보면 15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보면 축산농가에서 과거에 그렇게 처리한 의식을 개선해야 할 사항도 보이고요.
또 여러 가지 세대구성원이 바뀌다 보니까 실질적으로는 악취가 나더라도, 안 나더라도 민감한 사람도 있고 해서 다양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연간 30억 정도를 투입해서 시설장비기계라든지 소모제·수분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마는 농가가 자발적인 어느 정도 의식개선을 통해서 주민의 민원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공동화자원시설이 축산과에서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서 공동으로 만드는 그런 처리장을 만드는 겁니다.
근데 그게 왜 지지체마다 왜 어려운가 하면 그런 시설이 들어있으면 환경오염적 측면하고 여러 가지 축분을 다 모았을 경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자차체에서 선뜻 나서서 추진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김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자원화시설을 축분을 다 모으는 겁니다, 한 군데에.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유기질비료, 그거를 사업을 하는데 왜 관내 한우농가 거를 우선적으로 회수를 시켜주지 않느냐 하니까 김천에 3개 업체 있지 않습니까?
3개 업체 사장님 만나면 함수율이 높다, 쉽게 말하면 함수율이 70% 이하 떨어져야 되는데 높다,
업체측에서는 수거를 해 주려고 해도 함수율이 높다, 업체 측 얘기입니다.
함수율 하는 거는 수분함량이 많아서 이거를 퇴비화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축분을 가져와서 발표시키는 비용이 비싸고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꺼린다, 그래서 외지에서 가져온다는 업체측 이야기가 있고요.
그 다음에 축산농가는 어쨌든 우리 관내에서 발생된 축분인데 여러 가지 주민들한테 공동상생하려고 하면 김천 축분을 좀 더 의식개선해서 우리도, 한우농가도 좀 더 발효를 잘 시키고 해서 윈윈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데 이 방법이 상당히 좀 어렵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사실은.
하고 있는데 그 업체농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와서 계약만 다 하고 계약은 한답니다.
나름대로 서류를 맞추려고 이야기하겠죠.
계약을 하고 나중에 가지고 갈 때는 안 된다.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수분이 많다든지 이런 핑계를 대서 오죽 답답했으면 축산농가들이 그 업체에 대한 퇴비자체를 가져와서 뭐 때문에 자료분석까지 하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김세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우뚝 한우에 대해서 김천에 어쨌든 한우의 우수성과 고품질 또 균일화 된 한우생산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요.
인지도 향상을 위해 로드맵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어느 정도 갔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동안 우리가 대도시 전광판이라든지 관내 시내버스를 통해서 어느 정도 광고를 했다고 보여지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우리가 후발주자입니다.
강원의 에이치라든지 경주의 천년이라든지 그에 비해서 후발주자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지만, 우리가 내년에 올해 육가공 공장이 완공이 되면,
케파 처리 물량이 늘어나면 내년에 대전권이나 대구나 경기도권에 직영매장을 내려고 합니다.
유통되고 온라인 쇼핑몰이 있습니다.
있는데 일단은 우뚝이라는 상표를 전 국민들한테 각인시키기 위해서 내년에는 홈쇼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쇼핑을 기획하다보면 이게 보통 한우 같은 소고기는 양념육을 취급합니다.
우리는 생육을 가져나가야 되기 때문에 택배비측면하고 수수료측면에서 어려운 점이 있지만 또 광고 효과는 그게 제일 크기 때문에 우리가 내년에는 홈쇼핑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이상욱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욱입니다.
저는 18-16 보조금지원에 대해서 계란난좌 지원사업이 도비도 있고 시비도 있는데 계산이 다 틀리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개당 80원정도 했는데 계란이 수급도 어렵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시비로, 추경으로 해서 150만개를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도비 물량이 적게 내려왔고 그래서 불가피하게 시비로 150만개 증액시킨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중복되죠.
쉽게 말해서 시비사업이든 도비사업이든 별개로 진행되는 게 아니고 그 물량은 총케파는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별도로 150만개를 추가로 추경에 반영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런 소액의 지원보다는 자본적 구축 사업이라든지 시스템사업, 현대화 사업에다가 오히려 과감하게 투자를 해 줌으로 인해서 양계농업의 육성을 장려하는 것이 더 맞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과장님은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보통 보면 양계뿐만 아니고 소나 돼지 보면 톱밥이나 이런 3천원짜리 사업도 합니다.
하기 때문에 우리가 소모성 기자재 사업은 보통 자율적으로 농가의 부담에 맡기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ICT·IOT라든지 이런 시설개보수사업해야 되는데 이게 거의 다 우리가 국도비사업을 따라 오다 김천시만 배제해서 신청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또 형평성, 지역 간의 시군 간의 불균형이 오기 때문에 그런 점을 조금 양해해 주시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실제로 이 수혜농가는 김천관내에 1,060%정도 밖에 안 됩니다.
1,796호도 중복된 농가라고 보시면 되고 이 사업은 한우 암소능력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참여 농가가 한정돼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가 19,573두에 지원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번식우가 한 80% 되고요.
비우가 한 20% 되는데 그 38,000두 중에서는 번식우가 20,000두고 비우가 한 18,000두 되기 때문에, 이거는 암소에 대해서 개량하는 사업이기 때문 이 물량은 거의 다 커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번식우 중에 씨소라고 하지요, 쉽게 말하면, 종자소.
이거는 김천농가에 몇 농가 있습니까?
씨 종자된 수소, 수소 같은 경우는 관내에 세 농가 정도 있습니다.
그거는 농협중앙회 축산개량사업부에 등록을 마친 육종농가를 뜻하는데 지례 한 농가하고 대항하고 그 다음에 구성에 한 농가가 있습니다.
그 농가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개량사업소에서 송아지를 가져갑니다.
그래서 그 비용적인 측면에 한 20%정도 더 받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가 있는데 육종농가가 관리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전염병 검사라든지 사양관리라든지 어렵기 때문에 있는데, 그래도 김천은 우리 초우량암소하고 우량암소하는 게 있습니다.
엘리트 카우하고 슈퍼 엘리트 카우가 있는데 슈퍼 엘리트 카우하는 거는 5호에 8두가 있고요.
그 다음에 그 밑에 단계인 엘리트 카우는 우량암소는 102호에 224두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겁니다, 김천이.
도내에서도 제일 상위에 있는데 이게 엘리트 카우, 슈퍼 엘리트 카우하는 거는 우리가 체중이 500㎏ 이상 되고 등심 단면적이 120㎏ 이상되는 아주 최우량에 있는 등급을 가진 그런 암소가 태어나가지고 도축되기 때문에 김천이 번식농가에서는 최고의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놈을 키워서 구입한 그거보다도 김천에 밑소가 많습니다, 암소가.
그래서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도 우뚝도 아무래도 밑소를 개량해서 우량 유전을 갖고 있는 암소를 계량해서 하고 태어난 송아지를 비육시켜서 판매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등급이 좋은 겁니다.
우리가 2020년 말 기준으로 해서 원 플러스 식스 등급이 49.8% 정도 됩니다.
작년에는 51.8% 정도 되고 전국 평균이 47.9%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3·4% 정도 상위에 있습니다.
횡성도 48%밖에 안 됩니다, 제가 횡성을 지목해서는 그렇지만.
그렇지만 우리가 브랜드가 부재되다 보니까 소비자들의 인지도라든지 이런 게 아무래도 미약한 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우뚝이라는 브랜드를 좀 더 각인시키고 빨리 홍보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위원님, 이복상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상 위원입니다.
18-11쪽에 예산불용액 현황 있죠?
이게 단위사업으로 사실 민간자본 사업보조해서 매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신청자가 없다, 중복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반납이 되었습니다.
반납이 되었는데 어쨌든 예산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고 국도비 반납현황 있죠?
이거 또한 9개 사업으로 해서 사업몫은 늘상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거 또한 50% 정도 반납됐습니다.
그래서 신청자에 대한 수요책을 정확히 하시고 아니면 예비 후보자까지 해서 반납되는 사례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바랍니다.
임동규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국도비 반납부분 부탁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복상 위원님이 질의하셔서 그 부분은 생략하고 18-6에 보시면 해당사항 없는 목록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위원회도?
거기에 우리 축산 분과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마 농업정책과에서 위원회를 했지 싶습니다.
위탁사업, 위탁 이게 지금 18-56에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지원현황에 보면 사업비가 1인 1천 1백만 원 맞습니까?
이 1억 1,800만 원 중에서 1억 400만 원은 중성화수술한 TNR 천만 원하고요.
그 다음에 유기동물구조 구입비가 1,7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건비, 기타 인건비로 해서 1명 가지고 안 되기 때문에 추가 인건비가 2천만 원 또 책정돼있고요.
그래서 재료비 성격 다 포함해서 운영비가 한 1억 400만 원정도 집행이 됩니다.
민간위탁사업으로 해서 5,760만 원 나가고 나머지 사업은 우리 시에서 직접 유기동물을 포위했을 때 거기 수반되는,
근데 이게 제가 기획실에 요청한 자료에 보면 축산과 이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이 사업이 빠져 있어서,
제가 추가로 넣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거는 따로 자료를 받으면 되니까 그리고 여기 보면 반려동물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성과 및 홍보에,
유기동물 발생에 대한 신속한 포획·구조, 반려동물 인구가 지금 늘어나지 않습니까?
가면 갈수록 그죠?
또 그런데 위원님께서도 반려인이지만 비반려인도 있기 때문에,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비반려인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다른 시도에서 시행을 하고 있거든요.
적정한 장소만 찾으면 제가 봐서는 충분히 반려인·비반려인 다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세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길 위원입니다.
앞에 우지연 위원님하고 김세호 위원님 말씀드린 우뚝 한우에 대해서 제가 조금 질의해 볼까 싶습니다.
우리 육가공 공장은 언제쯤?
전국 5대 한우시장, 5대 안에 들어갔고 또 우리 경북에 전국에서 한우가 제일 많잖아요?
경주 한 7만두, 안동 한 6만두 그 다음에 예천·영주가 5만두고 김천이 중위권입니다.
38,000두가 문경하고 경산하고 거의 매칭되는 그런 거기 때문에 우리가 되도록 이거를 가입 농가수도 두수가 한 66% 되는 것도,
품종을 잘 육성해 가지고 한우가 등급이 잘 나와서 결국은 맛이 좋아야 된다, 이 말이라요.
그렇잖아요?
지금도 15등급으로 되어 있나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투 플러스·원 플러스는 육질은 등급이고요.
육량 등급은 A·B·C등급 합니다.
그런데 그런 거는 일반시민들이 잘 모른다는 말이거든요.
그런 거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가격도 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근데 품종을 육성하는데 우리가 시에서 하는 이런, 제가 어제 동센터 이야기할 때도 유통 관련 이야기할 때도 결국은 포도도 우리 샤인머스캣이 많이 생산하고 많은 농가에서 재배를 하지만 결국은 기술하고 품질이란 말이라요.
그러니까 한우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결국은 기술하고 품질이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우리가 우수하게 판매도 하고 전국에서 진짜 으뜸가는 김천 한우 우뚝이 되려고 하면 예산이 첫째 지원이 돼야 겠죠?
다음은 김세호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듣고 있습니다.
이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한우 우뚝이, 존경하는 우지연 위원님·윤영수 위원님·이상욱 위원님·오세길 위원님이 똑같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여기 로드맵에 보면 25년까지 아직 좀 남아있는데 한 50억 정도 더 지원해서 육가공센터건립이라든지 홍보비용 여러 가지 있는데, 유통망 확충 이런 게 있는데, 앞에 선배 위원님들 말씀처럼 품종도 잘 개발하고 예산도 넉넉하게 많이 지원해서 우뚝 한우가 자리 잡는 것도 중요한데 자리 잡는 것 중에 하나가 지금 판매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김천에서 이거를 인정 안하면 우리가 인정을, 명품으로 인정 안하면 타 지역에서 인정 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생산도 중요하지만 어제 구입한 바코드입니다.
어제 부곡동 축협, 대곡동 축협이죠.
여기 보시면 어제 겁니다.
그니까 100%는 아니더라도 지금 50% 이상 타 지역 거를 팔면서 우리가 우리 브랜드를 만든다는 게 앞뒤가 안 맞으니까 본 위원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개인이 판매해서 개인이 어떤 축산물을 판매하는 것은 강제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싼 고기를 싸게 판다는데, 축협에서 우리가 하는 것은 영리보다는 우리 축산농가를 위한 것이고 우리 시민을 위한 것이면 좀 더 우리 브랜드에 비중을 더 두지 않아야 될까 이렇게 싶습니다.
아까 전에 질의하셨지만 일맥상통한 부분인데 그 부분은 지금 LPC에서 유통되는 단계가 낙찰을 받아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고요.
우리가 생우를 직접 구매를 이용도축해서 김천 한우 우뚝으로 다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상욱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묘우의 장려 방안이 있습니까?
우리가 친자확인도 그렇고 우량 암소를 낳게 되면 우리가 보조금도 20% 별도로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김천이 그래도 육종농가가 세 농가가 있는데 이거를 하지 않으면 소멸될 위기에 있기 때문에 별도 우리가 그거를 지원금을 책정해서 별도로 주고 있습니다.
연계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시면 좋겠고요.
18-64 분뇨입니다.
아까 분뇨퇴비 그거 이야기인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 생산농가의 축분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우리 지역에 지금 축분 퇴비화 공장이 몇 개 있습니까?
그 3개소에서 우리 축분 농가의 축분을 전수 수거가 됩니까?
우리가 하루 발생되는 축분량이 한 1,400톤 정도 됩니다.
연간 50만톤 정도 생산이 되는데 그 3개 공장에서 처리되는 거는 연간 360만 포, 한 72,000톤 정도가 처리되는데 그 우리 1,500 농가 중에서 소규모 농가라든지 1일 300㎏ 미만은 또 관리대상에서 제외되거든요.
다 빼고 나면 한 386농가가 관리대상이 되는데 지금 한우 농가가 일부가 실제 현실적으로는 처리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관외로 처리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라서,
근데 농가들 얘기를 들어보면 수거비 문제가 아니고 업체에서 수거가 수행이 불가능한 그런 측면이 있다 보니까, 이거 건으로 해서 지난 3년간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됐습니다, 현실적으로.
퇴비를 수출화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봐야 되고 또 퇴비를 다른 자원화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봐야 되고, 이런 방안은 연구를 해 보셨습니까?
그래서 현재 있는 축산농사를 수분조절제라든지 충분히 해서 함수율을 최대한 낮춰서 되도록이면 김천 관내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이 제일 나은 방안 갖고요.
공동자원화사업이라든지 그런 축분을 고형화하는 그런 사업은 주민 반발 우려가 상당히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왜냐 하면 이것도 축산농가 보호하고 축산업을 육성하는 측면도 있지만 김천시 전체 경제에 일정한 소득증대도 될 수 있으니까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은 윤영수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체·액체가 섞어나오기 때문에 그 다음에 찌꺼기는 원심분리 짜서 고형분은 퇴비로 쓰고 나머지는 액비화해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몇 대 몇 정도 합니까?
거의 없고 퇴비화를 하든지 자가 퇴비화를 해서 농경지에 살포하든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수종말처리장 가는 것은 슬러리 형태입니다.
말 그대로 액체하고 고체가 섞인 상태, 그런 것만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받고 그렇습니다.
그게 보통 한 30억 정도 보조되죠?
우리 지역 거를 사용 안 한다고 국비사업 같은 경우는 전국 어디에서라도 처리해야 될 그런 실정이 있고, 그래서 모자라는 부분은 우리 지역으로 한정해서 시비를 일부 세워서 지원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함수율 관계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농가에서는 무조건 퇴비를 모아놓고 처리할 게 아니라 일정 부분 함수율을 떨어뜨리는 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생산업체하고 농가하고의 갈등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함수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일정 부분 지원하는 것도 있는데 그 부분이 합당한지 조금 더 지원돼야 되는지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의 퇴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끌어올리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체에 직접 가서 그 업체 말만 듣습니까?
안 그러면 만약에 업체 말만 듣고 떨어져서 안 된다고 하기 보다는 그런 업체하고 같이 한번 나가서 그거를 확인 한번 해 봤습니까?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립니다.
이게 계속 나오기 때문에 며칠 어느 정도 해서 수분을 증발도 좀 시키는 시설도 좀 되어 있어야 되고 그런 게 다 필요한데 지금 일부 농가는 그게 사실상 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그래서 한 번 더 농업정책과하고 같이 해서 축사농가 그 자체는 업체들, 퇴비업체들 보면 내가 볼 때는 가짜 계약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를 제출해야 하니까, 지자체에 시에 제출하고 이런 거 때문에, 그거만 하고 농가들이 그런 거로 많이 좀 짜증내요.
혹시 업체들하고 만약에 자체를 낮추려고 하면 업체들 말만 믿지 말고 같이 농가를 찾아가서 합의를 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승우 위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우뚝 있잖아요?
과장님 보시기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간이 유통생산 또 가공이나 여러 가지 홍보가 한 몇 년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체계 갖추기 위해서?
진짜 노력이 필요한 내용인데 이거 거의 우리 과장님이 깃대를 쥐고 시작하셨죠?
우리 김천하면 자두·포도도 있지만, 김천 우뚝 소고기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 주세요.
또 추가 질문하실 위원님, 오세길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샤인머스캣이 나오기 전에는 한우가 수입이 제일 좋다고 했어요, 소득이, 한우농가에서.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브랜드화 시켜 가지고 전국에서 정말 유명한 한우 김천 우뚝하면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하려고 그러면 첫째 예산입니다.
예산을 좀 많이 편성해 가지고 기술을 많이 하고 또 우리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직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가지고 정말로 기술지원도 많이 하고 교육도 많이 하고 우리 한우농가가 유명한 데가 많습니다, 우리 김천에.
소도 잘 키우고 공판장에 가면 거의 70%·80% 농가에서 잘 먹이는 농가에서 투 플러스가 나오는 그런 농가들이 참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예산입니다.
예산을 어쨌든 집행부에서 많이 편성해 가지고 홍보도 잘하고 기술제휴도 잘하셔가지고 정말로 김천에서, 전국에서 1등 가는 그런 우뚝 한우 만들어 주십사 하고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또 추가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우리 과장님,
자, 그러면 타 지역에서 이런 병이 발생됐을 경우에는 대부분 수송차량이 거점 소독시설을 거쳤다가 가죠?
우리 고속도로 IC만 해도 세 군데고 그 다음에 교통이 워낙 발달된 지역이라서 유입되는 통로가 엄청 많거든요.
혹시 추가로 설치할 계획은 없습니까?
과거에는 보통 바이러스가 발생되면 통제초소를 깔았습니다, 고속도로 인입되는 부분에.
그거는 과거의 방역 모델이고요.
지금은 시군구마다 거점소독, 말 그대로 들어오든 나가든 한 곳에서 소독을 원활하게 하고 나가자고 해서 전부다 전국 시군구에다가 한 개소 설치를 무조건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위원장님께서 우려하신 부분은 타지에서 들어오는 그런 오염된 차량이 들어와서 우리 지역에 전파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있으시지 않겠습니까?
거쳐서 다시 들어가기 때문에, 2차로 하기 때문에, 근데 거점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경우에는 경상경비가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고 그때그때 적재적소에 따라서 질병 전파 양상에 따라서 우리가 이동통제초소를 더욱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고요.
우리 산업건설 위원님들의 오늘 의견, 개인 의견도 될 수 있고 질의하신, 질문하신 내용들 자체가 우리 농업인이나 축산인이 하시는 말씀을 전부 귀담아들어서 오늘 말씀을 하신 거거든요.
의견이 나온 내용이 축산행정에 적극 반영되어서 조속히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회의가 시작된지 장시간이 지났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2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4분 감사중지)
(14시30분 감사개시)
다음은 농촌지도과 소관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도과장 권명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생명산업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박대하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별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소개)
그럼 지금 부터 2022년도 농촌지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
이상으로 농촌지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연입니다.
32페이지에 귀농·귀촌 지원 반환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32페이지 추진실적에 보면 귀농·귀촌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실시하는데 이 자료가 김천시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기초지자체별로 상세한 내용은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본위원 생각에는 이게 김천시의 귀농·귀촌에는 별의미가 없고 단지 귀농귀촌의 큰 흐름을 확인하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농·귀촌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타지자체도 창녕이나 곡성 이런 데는 하고 있습니다.
김천시 실정에 맞는 이런 귀농·귀촌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실태조사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요새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또 인터넷에 익숙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귀농·귀촌 정책을 한눈에 전반에 걸쳐서 모든 거를 다 볼 수 있는 그런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지금 건축디자인과에서 할 수 있는, 지금 하고 있는 빈집정보시스템이 있습니다.
거기에 연계해서 귀농·귀촌을 활용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시스템을 연계해 주고 좀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러면 저희 김천 같은 경우에는 교통이 전국에서 가장 요지고 또 혁신도시가 있고 귀농·귀촌을 고려했을 때 가장 최적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 행정적으로 이분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좀 그런 플랫폼을 잘 만들어 주셔서 김천시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정착 잘해서 다시 김천시 인구에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세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거기 19-24, 인도블럭 철거 및 아스콘포장공사라고 1,984만 8천원 되어 있는데, 이게 어디에서, 여기 농촌지도과에서 여기 어디에서 포장했던,
일부철거를 하고 아스콘을 포장했습니다.
그래서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우지연 위원님 질문에 이어서 19-32 귀촌·귀농 현황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귀농하고 귀촌하고 나누어서 표기 해놨는데 뭐 차이점이 있습니까, 지원체계라든지?
귀촌인은 타 도시에서 살았거나 우리 시의 동지역에 사셨던 분이 농사는 안 지으면서 촌에 가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다른 직업을 가지시면서 하시는 분들을 귀촌인이라고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귀농은,
당초 3년 전만해도 20%였습니다.
빈집을 구하기가 힘드니까 수리를 할 수 있는, 반납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조금 줄였습니다.
이상욱 위원님도 항상 거론하는 부분인데 그게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활용도가 떨어지는 거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빈집이 많아서 활용도를 높이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인데, 농촌 인구가 감소하니까 농촌이 상당히 어려운 데 귀촌·귀농인들이 김천에 와서 불편함 없이 자리 잡고 우리 시민이 되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세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길 위원입니다.
우리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세척소가 굉장히 미흡하다는 이런 민원이 많이 제기되거든요.
농기계 쓰는 시간보다 씻는 시간이, 집에서 다 씻어가지고 가려고하니까 굉장히 힘이 든다, 이런 애로사항이 많고요.
이런 거 빨리 조속히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세척기가, 고압세척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다 그래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인원은 적고 물론 기계도 숫자가 적다 그러고, 또 사용할 사람은 많고 이 방안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됩니까?
나머지 4개소는 세척장이 있는데 제가 현장에 나가서 교관님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한꺼번에 반납처리를 하니까 씻을 시간이, 그분들은 바쁘니까 그냥 그쪽에 씻을 수 있는데 두고 가시면 지금은 거의 직원들이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리고 어떤 분들은 그냥 집에서 세척해 오시는 분도 있는데 완벽하게 100% 세척을 하지 않고 대충해 와도 바쁘니까 저희 직원들이, 제가 가서도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농어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네들이 조금 애먹더라도 좀 할 수 있도록 하라고 그렇게 지금,
그런데 우리 일용직으로 쓰고 계약직으로 쓰시는 분들은 시간만 되면 가야 되는 거라요.
그런 애로점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농가에, 한동네에 다섯 집이면 다섯 집, 열 집이면 열 가구 이렇게 해 가지고 보조사업으로 해 가지고,
오늘 안 그래도 해마다 가장 문제되고 있는 게 파쇄기가 문제가 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같은 경우에 아마 지금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거도 지금 40대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지금 이거 더 보충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관리하기도 힘들고 수리적인 문제도 있고 파쇄기만 팀이 관리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하니까 그래서 올해, 내년도에 본예산에 농업정책과에서 파쇄기 부분을 보조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마 대수도 70대정도 올해 처음 계획을 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농가마을별, 안 그러면 작목반도 좋고 최소한 열 가구 이상, 이게 600평 쓰는데 2시간하면 끝나거든요.
저희들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거는 한 농가가 빌려 가면 2시간을 쓰더라도 하루를 씁니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내년도에 처음으로 보조사업을 시행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열 농가에 등록된 농가는 임대를 될 수 있으면 못하도록 시스템까지 그렇게 구축을 해서 그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꾸준하게 우리가 김천에 자두나 복숭아·참외·포도 참 유명하지만 정말로 이게 수출이 지금 현재로서는 잘 되지만 농사를 잘 지어야지 수출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제가 볼 때는 수출하는 농가가 한 100농가 농사짓는 것 같으면 한 집 아니면 두 집밖에 없습니다, 수출하는 농가가.
그만큼 기술도 필요하고 농사 잘 지어야 되는 거예요.
남이 그냥 도 나도 아무나 도 나는 게 아니거든요.
그만큼 농사만 잘 지으면 모든 것이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 기술도 필요하지만 기계화·산업화가 돼야 되거든요.
그런 점을 좀 면밀히 잘 살펴가지고 잘 실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이상욱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욱입니다.
저는 소장님한테 조금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점은 참 안타깝습니다.
이분들 인적 구성을 보면 전부다 지도사고 연구사입니다.
왜 이런 분들이, 지도 연구를 해야 되고 농업기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향상이라든지 그에 따른 문제점이라든지 근본대책을 강구를 해서 농업사회를 리드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방향이 되는지,
그 다음에 교육 사업이라든가 이쪽에 치중돼있다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주로 교육 사업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거로,
그분들이 계셨을 때는 그때는 무슨 박사, 무슨 박사하면서 농업지도사나 연구사들이 전문 분야에 기술이 많이 향상이 돼서 오늘날 김천시 농업이 어떤 고품질 생산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지금 와서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상쇄되지 않았나, 그렇게 봅니다.
어떻습니까?
그리고 현재 두 개과를 유지하다보니까 한쪽은 조금 행정적인 면이 가미가 많이 되어 있고 기술지원과에서 지금 현재 우리 시스템으로는 거의 전적으로 사실적인 부분, 시범사업 부분 이런 거를 중점적으로 사업 분장을 그렇게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하고 행정사무감사니까 과장님한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영농 문제, 영농현장 문제해결, 19-30에 지금 있는데 여기는 과제 확대를 좀 해야겠다, 지금 동부지점·서부지점 4개 지점에서 지금 한 이 과제를 갖고는 이거는 형식이 불과하다, 형식에 불과하다, 진짜 필요한 농업사회의 문제점이 뭔가를 찾아내서 정말로 좀 해야되겠다하는 의견입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
저희 이거 사업 취지는 저희 원래 기술지원과에서 이런 실증시험을 지금 별도로 그쪽 과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과에서, 농촌지도과에서 옛날부터 농업인 상담소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상담소가 임대사업소하고 통합을 해서 지도사, 말 그대로 임대사업소 지점장님들이 농촌지도사나 연구사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이 상담소에서 근무하시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게 과제가 뭐가 있나 발굴을 한번 해서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이 사업을 했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더 다양한 과제로 실증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과제도 더 상세하게 그게 돼야 되고 예산도 더 많이 투자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은 해 주기를 적극 요청을 합니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집 새로 짓는 것보다 기존 집 수리하는 것이 돈이 훨씬 많이 들어요.
근데 500만 원 갖고 그거를 하라고 하는 거는 이거는 우리 행정적인 발상이에요.
이 부분도 정말로 실질적으로 농촌의 빈집이, 다른 데는 몰라도 지례 5개면에 가보면 반쯤이 빈집이에요.
사는 사람들이 생기가 떨어져서 살 맛이 안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다시 실태조사를 해서 정말로 이 빈집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강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업대학교, 그 다음에 34페이지, 농업대학교 강사진이 이래 갖고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정말로 유명한 강사진들 많거든요.
좀 강사진을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을 해서 전문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고요.
시간이 없어 갖고 참, 할 말은 많고,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영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31쪽에 귀농귀촌지원 사업 있잖아요, 그죠?
여기 김천시귀농연합회하고 연계해서 하고 있는데, 홍보를 김천시귀농연합회가 사단법인입니까, 그냥 단체입니까?
사단법인은 아닙니다.
이게 10년 이상·5년 이상·20년 이상 되는 분도 있어서 지금은 정리를 하니까 10년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5년은 너무 짧다고 해서 10년 이하인 회원으로 해서 한 300명 정도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쪽에는 단체로 나가고,
그래서 이거는 귀농 유치지원 사업으로 총, 아까 여기 말씀드린 2억 1,500이 국비에서 내려오면 이중에서 저희가 귀농연합회에 1억 3,200으로 경상보조로 나가고 있고요.
여러 가지 사업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지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꽃양귀비 봄에 심고 가을에 코스모스한 거, 율곡동에 이거 식재하는 거,
저는 한 가지만 지적하고자 합니다.
어제께 정책과에서도 제가 얘기했는데 농기계수리교육 있죠?
사망 건이 31건이 발생됐습니다.
너무 많이 발생돼서 여기 담당 팀장님도 계시긴 한데 그거 교육을 좀 강화하든 해서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교육 횟수를 늘리든지 아니면 못 오시면 어떻게 다른 방법을 연구해서라도 정말 사고자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권과장님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로 사용하는 파쇄기나 몇 가지 기종에 대해서 동영상을 제작해서 농기계를 임대하러 오시면 그거 잠깐 틀어주고 숙지한 다음에 그렇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구 수·인구수가,
어쨌든 김천지역 자체가 상당히 보수적인 도시 아닙니까?
한 다리 지나면 다 알고 학연·지연·혈연도 되어 있고 한데 그분들이 와서 얼마나 융화되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지역민들과 소통도 하고 그리고 또 특히 귀농하신 분은 노하우에 대한 부분도 많이 약하지 않습니까?
하기 때문에 모임을 통해서라든지 해서 서로 일단 공유를 해서 정착하고 또 유대관계가 원만해서 그들로 하여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또 김천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에 다시 오게끔 해서 인구증가 유발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욱 위원님 추가 질문하시겠습니까?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추가 질문을 소장님한테 드리겠습니다.
농촌지도과에서 추진·추구해야 될 업무의 지향점을 저는 세 가지로 생각을 해봅니다.
첫째는 농촌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을 하는 중점을 둬야 될 것 같고 두 번째는 기술과제 선정, 세 번째는 농촌 전반적인 활력증진 방안에서 방도를 찾아서 기술지원과가 기술지원으로써 보완·상생할 수 있는 그런 업무체계로 가면 우리 농촌 사회에 더 발전이 되지 않겠나, 본위원은 그렇게 한번 정의를 합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감하고 농촌전반적인 문제점은 제가 봐서는 농업정책과에서 어느 정도 좀 컨트롤하는 게 맞다고 그 부분 중에, 그리고 나머지 말씀하신 기술과제 선정이라든지 그 다음에 농촌활력 증진 그 다음에 선도적인 기술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농촌지도과에서 유지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혼탕으로 섞어놓으면 직원들의 목표의식이 불분명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효과도 떨어지고 비효율성만 이렇게 나오는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이점을 유의해 주시고요.
그리고 과장님, 농기계 임대 세척장말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시에 4개 지점에 되어 있네요, 그죠?
농업비용을 최소화하려면 농기계만 잘 관리해도 그 비용이 굉장히 저비용으로 낮춰집니다.
이 홍수출하가 일어나듯이 농기계도 집중적으로 한 시기에 몰립니다.
그래서 그 관리가 제대로 못합니다.
왜, 쓰기도 바쁘니까, 그러면 그 농기계는 거의 철구조로 형성이 돼있습니다.
그러면 녹이라든지 제때 세척만 잘해도 그 농기계 수명이라든지 효율성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세척장은 한 개면에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
한 개 정도는 이 사업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농촌사회에서 농업을 하는데 농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 농기계가 개별농가에서도 많이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그거 부족 부분에 대해서 농기계은행에서 대체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항을 감안해서 농기계가 제때 세척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주십시오.
어떻습니까, 과장님?
근데 저도 농기계 업무를 옆에서 보니 세척시설은 읍면에 한, 지금도 이렇습니다.
임대사업소별로 4개소가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계를 씻다 보니 기름도 발생을 하고 안에 찌꺼기 같은 게 많이 쌓이니까 퇴적물이 쌓이니까 치우는 문제도 발생하고 만약에 읍면에 할 때 환경단체에서 그게 문제가 될 수 있고요.
지금은 임대사업소에서 저희가 최소한 묶어서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몇 년도에 환경단체에서 이의를 건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는 필수적으로 한 네다섯 군데만 해서 할 테니 그렇게 많이 토양이 주로 다지, 설명을 드려서 물론 이해는 시켰는데, 이런 제가 보기에는 읍면의 관리도 문제고,
세척을 물로 한다는 정의감을 버리십시오.
정의를 버리고 고압분무기 있습니다.
공기로도 할 수 있습니다.
공기로 하고 안 되는 거는 물로 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좀,
일단 검토해 보겠습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임동규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제 말씀드린 거 선진유통하고 교육부분 제가 말씀드렸거든요.
그래서 오늘 여기 19-16에 보면 한국농촌지도자 김천시연합회 내용에 보면 국제화 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새기술 개발 및 보급, 지역농촌을 이끌 어 가는 선도적 역할, 이렇게 되어 있는데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새기술 개발 및 보급 구체적인 게 어떤 게 있는지, 여기 나와 있는 거 말고 혹시 계획이라도 잡힌 거라도?
그전에 녹색혁명·백색혁명을 이끌어 가신 주역들이신데 이분들이 지금 읍면별로 주로 지역에서 농업도, 기술도, 가장 농사를 오래했기 때문에 기술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 제가 보니까 여기 표기는 새기술 개발하고 하시는데 실질적으로는 이분들이 나이가 있으시니까 개발까지는 사실은 좀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교육입니까?
아열대 과수가 우리나라에 지금 몇 종정도 재배되는지 아세요?
311헥타르 그리고 약 6천종정도 생산이 되거든요.
30년 전과 비교하면 0.6도 정도 기온이 올라갔고 앞으로 2도만 더 올라가면 김천도 거기에 대응해야 할 입장입니다.
거기에 대한 계획이나 이런 게 있는지 듣고 싶은데,
하우스 포함해서,
제주도가 지금 제가 알기로 ㎏당 4에서 5만 원 정도 하거든요, 망고가, 제주산 망고가.
수입산은 2만 원 내외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국내산은 과일이 신선식품으로 분류, 이게 과일이 신선과일로 분류가 돼서 가격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품질도 외국산보다 맛있고 소비자들한테 아주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김천도 샤인머스캣 포도 물론 주산지지만, 이렇게 좀 선도적으로 품종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연구해서 우리 농가 수익도 올리고, 그죠?
지금 샤인머스캣 때문에 말도 많지 않습니까, 그죠?
막 집중되고 이러니까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품종개량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노지, 김천에서 재배 가능한 품종이 있거든요.
노지재배도 지금 가능한 품종이 저는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한번 계획을 세우셔서 체계적으로 샤인머스캣만 보고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전혀 생각을 안 하시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알려드리는 거니까 그쪽도 한번 체크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조금 전에 임동규 위원님 하신 말씀 그거는 또 우리 기술지도과 오면 그런 내용이 아마 나올 겁니다.
그때 질문 한 번 더 해 주시고 샤인머스캣 등 각종 교육을 주도 하고 있잖아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페이지가 없잖아요?
그 다음에 농기계 안전교육도 농기계 교육만 할 때 들어가지 다른 교육책자에는 안 들어가지요?
삽입하시되 제일 교육이 끝나고 난 뒤 뒷장에 넣어 놓으니까 그 강사들이 자기 교육만 하고 나가지 실질적으로는 농기계 교육이라든지 안전교육이라든지 그 다음에 농약 안전사용이라든지 미숙과라든지 교육을 안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차라리 페이지 나오고 난 뒤 바로 넣어가지고 강사님들이 단 10초·20초라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우리 농민들도 와닿는 게 훨씬 더 크거든요.
그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농촌지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술지원과장님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과장 박갑순입니다.
존경하는 박대하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우리 농업·농촌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기술지원과 담당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소개)
그럼 지금부터 2022년도 기술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고)
이상으로 2022년도 기술지원과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동규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건위 소속 임동규입니다.
아까 질문했던 거 이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게 기술과 같은데, 기후온난화의 작물 대체, 대체작물에 대한 어떤 대책이나 계획하고 있는 게 있는지?
그리고 영천에도 실제로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반 농가들이 들으면 커피가 우리나라에서 재배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실제로 지금 재배가 되고 있거든요.
물론 하우스 시설에서 재배되다 보면 맛이나 품질에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그게 품종개량이 되면 노지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맛과 품질에 있어서 더 좋다는 평가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달성군 기술센터 같은 경우는 지금 아열대작물이 실험연구 그리고 실질적 보급을 위해서 많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달성군 기술센터에 현장 답사도 한번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바나나·망고·파파야 등 만감류 같은 벌써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까?
천혜향 같은 거는 김천도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제주도에서 키울 수 있었던 작물이 이제 한반도 내륙 전체 지방으로 지금 재배가 가능한 지역으로 바뀌어요, 기온이.
그래서 여기 대비해서 김천도 좀 더 농업의 기후변화에 맞춰서 농업도 차별화돼야 된다.
그런 차별화 정책에 다른 데는 지금 하고 있으니까 우리 김천도 빠지지 말고 선도적으로 좀 농업정책을, 농업기술 보급에 교육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십사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김세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세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여기 보면 무슨 무슨 사업 2-20부터 쭉, 17부터 쭉 있는데 배 과수원·노지자두·자두미래형 이렇게 해서 쭉 나눠지는데 사업이 보통 2개에서 4개 선정이 됩니다.
지원금을 받는 선정과정이 우리가, 일부 시민들이 형평성·특혜성 이런 부분을 굉장히 좀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게 선정하는 과정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좀 완화시키려면 진짜 특혜성 없애야 됩니다.
형평성 있게 해서 특혜성 이런 게 없어야 합니다.
이게 하루 이틀 나온 이야기가 아닌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한 3년 전부터 저희들이 전체 선정기준을 선정을 했습니다, 1차적으로.
선정을 하고 또 매년 되는 사람만 되고 떨어지는 사람은 떨어져서 작년 신청해서 떨어진 사람은 가점도 크지 않지만 일부해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옛날에는 진짜로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없지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게 거의 사라졌다고 보시면 되고 그 다음에 대농가 관계는 우리가 특히 여기 기술지원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은 이게 확정, 진짜로 이게 소득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젊으신 분들 그 다음에 평가 선정할 때도 그런 분들을 가점을 더 주고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오해 아닌 오해도 사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선정할 때 우리 직원들이 현장을, 신청한 현장까지 확인하고 우리가 시범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까지 확인을 하고 그렇게 선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소장님·과장님 믿고, 현장 확인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관내 축분을 쓰시는 업체는 진짜 인센티브를 많이 주고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아까 수분율, 진짜 타 지역에는 그렇게 오는지 그것도 한번 체크해 보시고요.
우리하고 어떤 차이가 있어서 우리 거를 안 쓰는지, 하여튼 우리 거 쓰는 데는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우리 거를 제대로 활용했으면 바람에서 다시 한 번 소장님께 요구하고 질의합니다.
업체도 키워야 되고 우리 지역의 환경도 정리해야 되는 게 그게 맞고 하는데 저희도 양쪽 다 문제는 조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다른 질문하실 위원님, 오세길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길 위원입니다.
설명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드론 활용 병충해 공동방재 있잖아요?
아포 원창뜰이 제일 크다고 보고 그 다음에 개령·감문 구야·조마·감천·구성, 이래 일부분 봉산·대항 쪽에도 거의 다 줄고 크게 많이 없고 이런 상태인데 이 무인방재로 병충해를 살포하면 그에 대한 쌀에 대한 소득도 많이 나오고 품종도 쌀이 아주 밥맛도 좋고 이런 거로 알고 있습니다.
2천만 원입니까?
올해 지금 현재는 8천만 원 예산으로 하고 있고 내년에는 그 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으니까 측정을 해서 시행하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우지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연입니다.
22페이지에 대형꽃밭 조성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율곡동 혁신 KTX역에 보면 봄에는 꽃양귀비를 식재하셨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아름다운 미관을 잘해 주셨습니다.
이게 몇 년째 하고 계시죠?
올해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3년 정도 운영을 했습니다.
올해는 그게 도로공사 부지였는데 거기가 개인한테 매매가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활용도가 도로공사에서 권한이 없어지는 관계로 저희들이 식재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개인 사유지가 되는 바람에 그래서 올해는 시행을 못하게 됐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관광 트렌드로 보면 아스타 국화라고 보라색, 지금 계절에 피는, 그게 지금 유명한 몇 곳이 있습니다.
거창에 감악산에도 그래서 만약에 그런 식재를 하게 된다면 오래가고 많이 즐길 수 있는 아스타 국화라든지 아니면 백일홍이라든지 약간 그런 식재의 종류도 고심하셔서 올해는 못했지만 내년부터는 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이복상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이 농업기술센터의 마지막 시간이고 해서 제가 한 말씀,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김천의 향후의 먹거리 그리고 발전 이 부분은 저는 감히 말씀드리지만 김천의 농업 발전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기술지원과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를 통한 시범사업을 하는 곳이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그 시범사업들이 정말 연구를 통해서 정말 성공적으로 되어서 김천의 먹거리가 진짜 샤인 같은 그런 효자 상품이 나와서 김천을 알리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부농이 많이 나오는 그런 김천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어쨌든 김병수 소장님도 이제 말년이시고 곧 퇴임하시고한데, 하여튼 또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팀장님들 고생에 일단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천 농업 발전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을 좀 하셔서 정말 조금 전에 얘기했던 김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상욱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욱입니다.
많은 위원님들 또 많은 과제들이 전부다 농촌사회 향상을 위해서 농업기술센터에 계시는 분들한테 좀 더 노력을 촉구하는 그런 방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거는 20-10 보조금 개인별 지급내역입니다.
여기서 보조금을 어떻게 지급했고가 문제가 아니고 이 보조금을 통해서, 이 보조금을 통해서 우리 농촌사회 기술적 한계를 극복이 된다고 보십니까?
특히 또 지도사나 연구사분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앞선 농촌지도과하고 기술지원과는 이 모템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유기적인 협력을 해서 우리 농촌사회가 지금 정말 심각합니다.
지례 5개면은 정말 너무나 형편이 없습니다.
인구가 주는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보면 도농복합도시의 균형을 안 맞추어서 그렇습니다.
농촌사회의 뿌리는 지금 상하고 있는데 가지에 열매 맺힌다고 꽃 핀다고 그거를 지금 나라정책이나 이 모든 것이 그렇게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여러분들이 사명을 가지시고 그렇게 해결할 수 있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24에 보면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운영 및 공급실적이 있는데 지금 관행농법과 미생물농법이 상행, 병행된다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포도육성팀에 김흥연입니다.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그 우리 센터에서 생산되는 미생물은 순수 미생물해 가지고 실제 토양 속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고초균하고 유산균·광합성세균 등으로 해 가지고 순수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 다음에 대다수가 엽면 살포 쪽이나 이쪽보다는 토양을, 땅심을 올리기 위한 그거를 통해서 가지고 어떤 땅심이 토대가 되면 실제 병해충도 덜 걸리고 하루아침에 될 수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먼 미래를 보고 어차피 모든 거는 토양이 힘이 있을 때 위에 지상 작물이 되기 때문에 현재 병해, 현재 약재하고 동반하더라도 일부 살충제 같은 경우는 토양 속에 들어가더라도 토양살충, 미생물을 죽이지는 않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살균제 같은 경우는 지상부에 살포를 하고 있고 당장에는 미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 봤을 때는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하는 이 있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엽면시비는 계장님 말씀마따나 미생물을 거하지 않고 작물생산 촉진을 시키는데 지금 화학비료, 관행농법으로 쓰는 많은 미생물들이 상하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현재 실제 어떤 약재 살포에서 살균제를 살포하면 일부 미생물도 같이 동반해서 사멸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저희들 우리 김천 쪽 같은 경우에는 실제 대다수가 과수가 주소득작물이고 저희들이 무농약을 통해 가지고 모든 농사를 또 극복, 과수는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비가 많다보니까 그래서 실제 우리 진흥청이나 품질관아에서도 하다시피 GAP 적정사용 농약 그 기준으로 해서 예전의 어떤 유해 부분은 실제 농약도 생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친환경자재하고 그 다음에 어떤 약재하고 고농도는 없다 보니까 같이해서 최종목적은 어떤 경쟁을 통해서 농가 소득이 저거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같이 교살포를 통해 가지고라도 효과성이 높은 쪽으로 저희들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공부도 하고.」하는 이 있음)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24 친환경 미생물 이 분야는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토양의 근원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더 좀 그거를 하시고 우리 일반적으로 과수 중에 농약을 제일 많이 치는 품종은 뭡니까?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현재는 재배작기가 사과 쪽이 좀 많습니다.」하는 이 있음)
사과밭에 현상된 토양의 관리는 어떻게 되죠?
토양관리를?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지금 사과밭에도 실제 사과 농가에서도 미생물을 같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대게 보면 풀 제초 그거를 막기 위해서,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멀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그 미생물이 첫째는 탄소나 탄소들이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토양이, 미생물들이 많이 지금 그거하고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포도육성팀장 김흥연, 공무원석에서 - 「그 부분은 저희들이 실제 농사가 자꾸 고령화되고 인력도 부족하고 하다보니까 또 멀칭재배하는 이유도 노동력 부분도 같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 토양 손상도 갈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꾸. 멀칭재배를 하지만.」하는 이 있음)
그래서 지금,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다른 위원님들, 추가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안 계십니까?
이상욱 위원님 추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사과 멀칭재배를 가급적이면 해소를 해서 풀을 키움으로 인해서, 풀을 키움으로 인해서 토양의 산소도 공급을 하고 미생물도 활성화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땅심도 북돋아주고 또 이런 방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개발해서 교육과 더불어서, 교육과 더불어서 우리 농업의 농업 기술적인 난제를, 그렇게 좀 활용 대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계장님 답변하셔도 됩니다.
우리 벼보급종을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한 5% 정도가 등수가 되죠?
맞습니까?
수확량이 한 5% 정도 더 나오죠?
(○작물팀장 임병엽, 공무원석에서 - 「예.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제가 보니까 안타까운 게 보니까 10년 전에도 포대당 5천원인데 아직까지 5천원뿐이 저희들이 보조를 안 해 주네요.
이거는 내년 사업도 또 올라갈 것 같은데.
내년 사업도 대폭 올려주세요.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쌀값 하락돼갖고 농민들이 굉장히 걱정 많거든요.
제가 보니까 3년 전까지만 해도 조곡으로 따져갖고 40㎏에 6만 5천원정도 갔는데 지금은 5만 1천원정도 가지요?
(○작물팀장 임병엽, 공무원석에서 - 「예.」하는 이 있음)
이런 부분이라도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우리가 좀 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해 줘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우리 주곡 수매품목이 뭡니까?
(○작물팀장 임병엽, 공무원석에서 - 「지금 1품하고,」하는 이 있음)
1품, 또?
(○작물팀장 임병엽, 공무원석에서 - 「그 다음에 해담,」하는 이 있음)
대담?
(○작물팀장 임병엽, 공무원석에서 - 「해담 품목 있습니다, 2모작 쪽에.」하는 이 있음)
하여튼 될 수 있으면 품종을 자라서 농민들이 한 4년 느리게 가지만 한 3년 주기로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좀, 보조율을 조금 더 높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22쪽 보니까 시가지 환경조성용 꽃묘인데 저희들이 51만 3,000묘 생각나네요.
농업기술센터 안에 있는 면적 가지고 이 본수를 내기에는 힘이 들죠?
우리 산업건설 위원님들의 의견과 질문내용이 모두 다 시민과 농민들의 뜻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내용을 기술지원과의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을 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즉각 즉각 반영돼서 조금이라도 달라졌다 하는 말이 농민들 입에서 그래 나와야 되거든요.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술지원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기술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26일 월요일은 감문면·대신동·율곡동의 행정사무감사 실시로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집결하여 출발하겠습니다.
금일의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15시59분 감사종료)
윤영수 김세호 오세길 우지연
이복상 이상욱 이승우 임동규
○출석 공무원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수
축 산 과장 이상명
농촌 지도 과장 권명희
기술 지원 과장 박갑순
○출석 전문위원
박정일
백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