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4회 김천시의회(제1차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 2019년6월20일(목)
장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
○이진화의원
○전계숙의원
○김동기의원
○김응숙의원
○이복상의원

(10시00분 개의)  

○의장 김세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4회 김천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
(10시00분)

○의장 김세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김천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2에 따라 질문요지서를 제출하신 다섯 분이 되겠으며, 질문 순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 요지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순서에 따라 의원님께서 질문을 한 후 그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보충질문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순서에 따라 이진화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화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진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각종 사업과 행사 추진에 노고가 많으신 김충섭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효과적인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견 제시와 함께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시는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으며, 본 의원의 지역구인 지례 5개면은 65세 이상의 노인 비율이 43%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 오래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언론을 통해서 인지기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등 고령화에 따른 각종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보도되고 있는 실정에서 본 의원은 상대적으로 노인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의 안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어 우리에게 시사점을 주고 있는바 학생 수가 줄어서 폐교된 학교를 노인복지시설로 운영하여, 건강․문화․교육 및 복지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우리시에서도 남산동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서 노인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 문제 등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례 5개면 어르신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시에서 제공하는 문화 및 복지시설 이용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방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시범적으로 지례 5개 면의 폐교 중 한 곳을 매입하여 노인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원 분관으로 운영하기를 건의합니다.
  노인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이 통합된 시설에서 취미 강좌, 여가 활동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건강증진 사업 등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윤택한 노후생활 보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르신들과 젊은 층이 함께 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경로사상 고취에 큰 역할을 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이 제기한 지례 5개 면을 비롯한 농촌지역 권역별로 노인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원 분관 설치․운영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이진화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이진화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제204회 제1차 정례회 회기 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각종 의안 심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우리 시는 시승격 70주년과 민선7기 출범을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하면서 새로운 미래 김천을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시정 질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미진한 점을 지적해 주시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의견은 앞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시정에 관한 질문도 시정의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고견으로 받아들여서 앞으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서 한 가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8일 경상북도 체육회에서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을 우리 김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도민체전 유치에 힘써주신 김세운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천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또 김천의 역량을 과시하는 그런 희망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단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예, 시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시장 김충섭 감사합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화 자치행정위원장께서 지례 5개면의 노인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관 분관 설치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례 5개면은 시가지로부터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서 문화여가활동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진화 의원께서 지례 5개면 노인복지를 좀 더 보강하자는 뜻에서 질문을 해 주셨는데 먼저 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말 현재 우리시 노인인구는 30,714명으로 전체 인구 14만1,466명의 2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지례 5개면의 노인 인구는 3,923명으로 전체 인구 9,277명의 42.3%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가 더욱 심각합니다.
  우리시에서는 2002년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여 현재 대구카톨릭사회복지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700명 정도에 이를 정도로 이용률이 높은 편입니다.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0년 4층 강당을 증축했고, 2017년에는 별관을 증축했습니다.
  그런데도 공간이 부족하여 어르신들께서 이용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별도의 “김천노인건강타운 ”을 새로 조성하는 방안과 또 기존 노인복지관 별관에 추가 건립해서 건강관리기능을 보강하는 방안, 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례 5개면의 노인복지관 분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를 해 봤습니다.
  검토 결과 이미 2002년부터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고 노인건강타운을 신규로 조성하기보다는 기존 복지관을 활용하고 별관을 확충하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공원 부지에 노인건강센터를 별관으로 건립하여 본관의 건강관리 기능을 분산시키고 요가 전용 교실과 다목적공연장도 마련하여 노인복지관 본관과 중앙보건지소를 서로 연계함으로써 여가, 복지, 일자리, 문화, 건강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례 5개면에 노인복지관 분관을 설치할 경우 500㎡ 정도의 소규모 시설을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별도의 시설비 외에 인건비 등 운영비만 연간 2억6천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이 불편하고 어르신들도 연로하여 분관이 설치되더라도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가 더욱 효과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분관을 설치하기 보다는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지례 5개면 등 읍면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하여 방문서비스를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복지사가 경로당 5~6개소를 담당하여 건강, 여가, 교육 등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제2회 추경에 도비 포함 4억6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7월 중에 도에서 시달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바와 같이 노인여가복지시설 추진 방향은 앞으로 동지역은 경로당 건립을 지양하면서 노인복지관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읍면지역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례 5개면에 평생교육원 분관 설치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평생교육원에서는 교육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교육원」을 운영하고 있고, 읍면에서도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의 경우 평생교육원에서는 7천만 원의 예산으로 15개 읍면에 31개 과목을 개설해서 연인원 1,741명이 수강하였습니다.
  읍면 자체적으로도 2천만 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평생교육원에서는 7,500만원의 예산으로 요가, 댄스,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노령화로 읍면지역 주민들은 소재지까지 이동하는데도 많은 애로가 있어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평생교육원 분관 설치보다는 읍면지역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과목을 개설‧운영하여 동지역과 차별 없는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진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좀 더 연구하고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진화 위원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화의원 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앙공원 부지에 노인건강센터를 별관으로 건립하여 복지관 본관과 중앙보건지소를 연계하므로서 여가와 복지, 일자리, 문화, 건강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본 의원도 훌륭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지례 5개면에 분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몇 가지 열거해 보겠습니다.
  첫째 지례 5개면은 전형적인 농촌으로 교통이 열악한 환경에서 60대 이상 타 읍면보다 상대적으로 학력이 낮아서 도시민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80% 이상이 토착민으로서 일평생 농사일을 해 와서 도시민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둘째 농사일을 하면서 복지관 이용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농사일과 시간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셋째 농사일로 인한 골격 변화로 신체적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노인복지관이 훌륭하고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졌다 하여도 참여가 어렵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례 5개면에 노인복지관 분관을 설치할 경우 소규모 500평방미터 미만으로 하고 직원 삼사 명을 배치하더라도 연간 2억6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걱정하시는데 본 의원 질의 내용은 단순히 노인복지관이 아니라 폐교된 공간을 활용해서 노인복지와 중장년층의 복지를 동시에 열어가자는 것입니다.
  연령별 프로그램을 다양한 문화예술 뿐 아니라 생활체육에 이르기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어 진다면 비용 문제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으로 인해서 의료비 비용 감소와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으로 사회비용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현대의 사회적 약자인 농민과 그 중에서도 여성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신중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리적 여건과 고령화 등으로 분관을 설치한다 하더라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예상 된다고 하셨는데 본의원은 연령별 신체적 기능 상태를 고려한 운영으로 그런 우려는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속담에 과부의 마음은 홀아비가 안다고 마음이 우울한 사람은 마음이 우울한 사람끼리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고 신체적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은 불편한 사람끼리 의지하여 신체적·정신적 평등이 이루어진다면 참여도가 높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경로당의 행복도우미 사업으로 방문보건맞춤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지만 노인들의 웃음꽃은 그 당시 뿐 치매예방에 좋다는 10원짜리 고스톱 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스톱의 100원 화폐 가치는 100만원의 가치와 동등하게 여겨지기에 마무리에는 시기와 질투의 감정을 안고 가정으로 향하는 모습을 볼 때 타 읍면과 상대적으로 사회적 환경이 열악한 지례 5개면에도 남녀노소 웃고 즐기며 기쁨을 나누는 공간이 있었으면 해서 건의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단순한 노인복지관이라고 여기지 마시고 농촌의 문화와 복지, 교육이 잘 융합되어서 가치가 창조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 간단하게 준비되시겠습니까?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예.)
  시장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이진화 위원장께서 지례 5개면 복지관 분관 설치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해 주셨는데 저도 그 마음은 절절합니다.
  위원장하고 똑 같습니다.
  농촌에 계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문화적으로 참 많은 소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시정을 추진하면서 농촌환경을 개선하겠다, 농촌복지를 좀 더 보강하겠다 하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또 그쪽으로 제가 방향을 잡고 일을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농촌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많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그런 문화적인 혜택을 보지 못하고 경로당에서 고스톱이나 치면서 소일하는 거를 보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 그런 거를 미연에 그 분들의 노인들 건강을 증진시키면 사회적인 비용이 감소되지 않나, 정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할려고 하면 아무래도 재원에 대한 문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재원 관계 때문에 제가 우선 기존에 있는 행복도우미사업을 기왕에 한다 그러니까 그 제도를 한번 지례 5개면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투입해서 운영해 보고 그게 정말 괜찮다 그러면 그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께서 그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하면 그거를 오히려 더 확대하는 방안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진화 의원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해서 시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농촌지역에 특히 지례, 구성, 지례 5개면에 계신 분들께서 이런 노인복지도 문화적인 혜택에 대해서 많이 소외되어 있는데 대해서 정말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제가 보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화 위원장님 그 정도 하면 되겠습니까?
    (○이진화 의원 의석에서 – 예.)
  다른 질문하실 의원 안 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진화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계숙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장 전계숙입니다.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는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시승격 70주년을 맞은 우리시는 감천변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통상 ‘짐전장’으로 불린 김천장이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중엽까지 평양과 개성, 강경, 대구와 더불어 전국 5대 시장의 하나로 발전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우리시가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5월 25일 “제1회 짐전장 빛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초여름 밤 감천변에서 김천의 역사와 추억을 돌이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행사를 추진한 자산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한편 올해 행사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예산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면 ‘짐전장’ 축제가 우리시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선진국에서는 도시재생을 단순히 하드웨어적 사업만 하는 게 아니라 문화․환경․교육․복지 등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결합하여 쇠퇴하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찾고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도 지역 정체성을 활용하여, 도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축제 전문가의 자문과 현실성 있는 예산의 뒷받침으로 주민 참여형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면 도시재생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파급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시장님께 질의하고자 합니다.
  현재 황산 일원에 경관폭포 및 광장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우리시의 젖줄과 같은 감천에 보를 설치하여 항상 맑은 물이 흐르고, 시민의 힐링 장소가 되는 수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감천’과 ‘황산’이 어우러지는 자연경관과 우리시의 역사인 ‘짐전장’을 연계한 김천의 대표 축제를 개발할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전계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전계숙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께서 황산 주변에 감천수변공간 조성으로 짐전장과 연계한 김천 대표 축제를 개발할 의향이 있느냐 물으셨는데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산은 시가지 중심부에 우뚝 솟아 있어 감천모래백사장과 어울려서 자연 풍광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이 곳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감천 수해복구공사로 시행하는 감천 황산 협착부 확장 사면 활용방안으로, 높이 40m, 폭30m의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48%의 공정률 보이고 있습니다.
  황산폭포 조성과 아울러 황산 전체를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황산공원 조성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회추경 때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 3월경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보상절차를 거쳐서 2021년에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주요시설로서는 산책로,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어린이숲속놀이터, 주차장 등 여러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감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짐전장 빛 축제」는 적은 예산과 주민 자율에 의한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낸 비교적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또 특히 전계숙 위원장님과 김병철 지역구 의원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셨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 축제는 감호지구 재생사업과 연계를 시켜서 좀 더 종합적이고 입체적이고 좀 더 크게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의 대표축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김천을 대표할 만한 테마 등 콘텐츠를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되어야 하는 점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축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차장, 교통망 등 각종 기반시설도 병행 설치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계숙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전계숙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계숙의원 시장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 대표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보완해야 될 것이 많다고 하셨는데 물론 보완을 해 가면서 축제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시간에 우리가 바라는 축제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멋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내년 2020년에는 김천시 주관으로 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좀 더 나은 축제로 이어가야 합니다.
  이번 축제가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김천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약속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전계숙 의원님 시장님 답변 들어야 되는 겁니까?
    (○전계숙의원 의석에서 - 예스라고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편안, 나오시겠습니까?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예.)
  편하게 하십시오.
○시장 김충섭 전계숙 위원장님께서 김천 대표축제에 대해서 많이 제안해 주시고 걱정해 주셨는데 저도 같은 마음이라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우리 김천에 여러 가지 축제가 있습니다.
  황금시장에 양념축제도 있고 평화시장에 축제도 있고 부곡맛고을 축제도 있는데 이번에 감호, 자산동에서 우리 김천에 축제에 작지만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좀 키워나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아마 김천 대표축제를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짐전장 빛축제가 하나의 큰 아이템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같이 좀 연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전계숙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동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의원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김동기입니다.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6월 13일을 지나면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의 빠름 속에 초선의원으로 나름 당차게 달려왔다고 자평하는 것이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모자람을 채우며 더욱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여러분들의 뜻에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04회 제1차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충섭 시장님, 그리고 1천여 공무원 여러분!
  시장님의 슬로건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성공을 기원하며, 2019년 예산안을 원안에 가깝게 통과시켜주는 등 시장님의 시정 성공에 함께 하는 우리 시의회가 있음을 전합니다.
  능력 있고 책임 있는 김천시 공무원과 함께 하시는 시장님의 철학이 담긴 고견의 답변을 기대하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정부와 김천시가 같은 시기에 5년마다 이루어지는 아포읍 DLA 미군공여부지 주변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2년 6개월에 한 번씩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검사 시기의 조정을 제안합니다.
  또한 김천시에서 검사하는 납과 구리 외에 정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항목에 준하는 조사의 폭을 확대하여 미군공여부지 주변 토양 오염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우리 시민 주권을 지켜나가는 시정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김천시 삼락동 35번지 (구)폴리텍대학 부지에 추진 중인 청소년문화의집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 위치는 정부의 방침인 방과 후 청소년 접근이 용이한 거점형 정책과 맞지 않는 부적절한 자리입니다.
  이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학생 접근이 용이하고 문화 인프라가 구축된 장소 선정에 김천시의 노력을 요구하며 거점형 청소년문화의집에 대한 향후 계획은 무엇입니까?
  셋째 김천 ~ 거제간 남부내륙철도 확정으로 김천시는 역세권 발전의 호기를 맞았으나 미비한 후속조치로 시너지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정 후 정부와 경상남도 및 지자체간 사업의 성공을 위해 김천시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으며, 출발역으로 김천역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유는 무엇이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대한 김천시의 역세권 발전 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시민 여러분!
  제8대 김천시의회 개원 1년을 맞았습니다.
  초선의원으로 달려온 1년입니다.
  꿈결이 아닌 현실은 저를 더 낮은 곳으로 임하라 명령합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민의를 대변하는 모든 분께 내리는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여러분과 함께 행동하는 시민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또한 김천역광장에서 사드반대평화촛불이 동참을 원하고 승리를 함께 일구어내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김동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김동기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김동기 의원께서 아포 DLA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토양오염조사 시기 조정과 조사 항목 확대,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 위치 선정 문제, 남부내륙고속철도 확정 후에 김천시 후속 조치와 출발역의 김천구미역 논쟁에 대한 시 입장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포 DLA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토양오염 조사 시기 조정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포DLA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환경기초조사는 환경부에서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의거 5년마다 조사토록 되어 있으며, 2014년 토양오염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조사항목은 「토양환경보전법」제2조의 규정에 따른 토양오염물질 중 20개 항목입니다.
  조사 결과 구리항목과 납항목이 토양오염 기준을 경미하게 초과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경상북도에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자체사업으로 2019년 3월 토양오염 조사를 실시하여 14개 지점 56개 시료 중 6개 지점에서 구리항목이 경미하게 검출이 되었고 납항목은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 김동기 의원님께서 제안하신대로 올해 환경부 정기 토양오염조사 후에 2년이 경과한 2021년에 시 자체적으로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조사항목도 환경부에서 실시한 조사항목과 같이 해서 빠짐없이 기초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4년 다수동에 건립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되고 또 협소해서 시설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삼락동 (구)폴레텍대학 기숙사 부지는 김천시 소유로 부지 매입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립부지 내에는 운동장, 풋살장 등 운동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여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부지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문화예술회관, 법원, 검찰청, 연화지, 김산향교 등이 입지하고 있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연계가 용이하고 청소년의 활동·휴식 공간으로도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근의 체육·문화 인프라 시설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현 부지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됩니다.
  현 건립 부지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여성가족부의 검토 결과 적합하다는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염려하시는 접근성 문제는 권역별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청소년문화의집 확충 계획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삼락동 부지는 기존 시가지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이용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율곡동, 지좌동 등 원거리지역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향후 예산 사정이 허용하면 청소년문화 시설을 추가 설치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 1월 29일 정부에서 예타 면제 사업으로 발표한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관련해서 철도 기반을 토대로 한 우리 시의 발전 방안 준비 상황과 또 출발역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부내륙철도의 건설은 우리 김천이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해서 도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새로이 건설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따른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질의하신 내용 중 남부내륙철도 유치에 따른 우리 시의 발전전략에 대한 준비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남부내륙철도의 진행 상황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사업적격성 검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후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경 공사를 착수하여 2028년경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철도 신설에 발맞추어 장기적인 비전의 수립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행정 조치가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철도 관련 여건이 변화할 것이라는 상황을 지난 해 미리 예측하여 의원님들의 협조로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교통관련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 계획의 주요 내용은 남부내륙철도, 중부내륙철도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각종 사례분석을 통한 역세권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역세권과 연계된 구도심 활성화 계획, KTX김천역 역세권과의 연계 발전방향 등의 종합적인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KTX김천구미역은 올해 초 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되어, 2028년까지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후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국토교통부에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적극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본 계획을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서 시행 중인 남부내륙철도 관련 용역 등과 긴밀히 연계하여 우리시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계획과 실천 과제 등을 발굴하여 우리시가 장기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발역에 관련한 사항입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종 법률에서 정해진 행정계획을 토대로 사업이 진행됩니다.
  이는 본 사업도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되어 노선이 정해졌습니다.
  그 고시 내용에는 출발역이 김천역으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고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자 적격성 조사도 이루어졌으며, 이때에도 김천역을 기점으로 전체 노선을 검토하는 내용으로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의뢰하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시행 중인 사업적격성 검토는 물론 국토부에서도 출발역의 재검토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이 확정되는 내년 하반기 철도의 통과 노선과 정거장 등을 검토하여 국토부에서 공표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동기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김동기 의원님 보충 질문 하실래요?
  김동기 의원님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의원 시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우리 환경과와 시장님의 능동적인 대처로 아포 DLA 지역에 본 의원이 발의했던 그 내용 들어주셔서 능동적인 대처 상당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천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또한 상당히 빨리 이루어진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보충 질문 드리겠습니다.
  청소년문화의집을 가지고 사실은 제가 첫 등원을 하고 나서 처음부터 이야기 했던 부분입니다.
  그 위치 문제 때문에 상당히 반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저 뿐 아니고 시민단체들조차도 반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 위치가 바로 집장촌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유해환경이 있는 부분에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어서는 되지 않는다, 그렇게 했지만 김천시에서는 계속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밀어붙였었죠.
  결국은 어디에서 꺾였느냐 하면 여성가족부에 질의를 했습니다.
  여성가족부에 질의를 해서 그 땅이 적절하지 않다는 답변을 받고 나서 그 뜻을 굽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 의원과 시민단체들에게 다음 부지를 정할 때는 꼭 의논해서 함께 하겠다는 답을 분명히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장재근, 맞죠?
  오시면서 사실은 일주일 정도 되어가지고 결정이 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들은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말입니다.
  지금 김천시에서 내 놓는 자료를 토대로, 제가 다른 데를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부의 안은 말입니다.
  학생들의 가장 접근이 용이한 거점형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거점형이 뭐냐 하면 학생이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이 자료는 말입니다.
  김천시에서 설문조사한 겁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물어봤던 것입니다.
  ‘가장 활동하기 좋은 시간은 언제입니까?’ 물었습니다.
  주말 오전, 주말 오후, 그리고 방학기간을 합치니까 55.3%가 나왔습니다.
  방과 후 12.3%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요.
  학생들이 평일에는 갈 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말입니다.
  지금 이곳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프로테지를 보면요.
  9세에서 13세가 22.9%입니다.
  중·고등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76%입니다.
  김천시의 자료입니다.
  자, 보십시오.
  학교에서 청소년문화의집 활용 못합니다.
  거점형이라는 것은 어디냐 하면, 여성가족부에서 말씀 했습니다.
  주민자치센터가 있는 곳이나 아주 쉽게 갈 수 있는 곳을 택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을 끝까지 우기면서 제가 시장님까지 찾아뵙고 여러 번 이야기도 했습니다.
  벽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 전에 혁신도시에서는요.
  학생이 왕따를 당했는데요.
  갈 데가 없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했어요.
  아무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만들어져야 된다는 그 이유입니다.
  이렇게 행정 편의적으로 이렇게 밀고 간다는 것은 만약에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있었다면 이렇게 했겠습니까?
  통계 나와 있지 않습니까?
  더 좋은 곳을 찾으라고 월급 받는 것 아닙니까?
  시민단체가 이야기하고 그 많은 자료들을 주었을 때 뭐 했습니까?
  안 봤습니까?
  봤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조사한 데 나왔지 않습니까?
  끝까지 해야 되겠습니까?
  가지 않는 시설, 몇 십억 들여서 만들어놔서 어떻게 할 건데요.
  지금 있는 저 청소년문화의집 몇 %가 알고 있는 줄 압니까?
  60% 이상이 여기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한번 안 가본 학생하고, 그런 시설 또 만들 겁니까?
  우리 시정 감사때 올라왔더라고요.
  청소년문화의 거리까지 조성한다고 나왔는데요.
  마침 여기 답변에는 없습니다.
  셔틀버스 만들어서 운영한다고요?
  학생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학생들이 활용하는 겁니다.
  통계가 나왔습니다.
  시장님,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예.)
  봐 주셔야 됩니다.
  청소년 그 집 지어놔서 10년 20년 만에 옮길 수 있습니까?
  못 옮깁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시설 거기에 지으시면요.
  활용할 학생들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던 넓은 운동장, 법원, 이런 거 아니에요.
  원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청소년들 자기네들 문화가 있습니다.
  자기네들만의 세상에서 자기네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꾸려나가는 것이 청소년들의 문화인 것입니다.
  왜 어른이 거기에서 간섭을 할려고 합니까?
  이거를 만들 때 청소년 생각 한번 들어봤습니까?
  시민단체 활동, 청소년 일에만 15년 정도 해 왔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시의원의 자격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시의회를 무시해도 됩니까?
  이게 집행부와 시의회의 관계입니까?
  그리고 하나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 받는데 철자 틀려, 띄어쓰기 틀려, 이게 시의원을 대하는 태도입니까?
○의장 김세운 김동기 의원님 조금 진정하시고,
김동기의원 시의회에 대한 예의를 지키십시오.
  제가 여지껏 어느 공무원 한번 제 사무실로 부른 적 있습니까?
  저 가방 매고 매일 찾아다녔어요.
  머리 저만큼 숙인 사람 있습니까?
  저에 대한 답변이 이딴 식으로 올라옵니까?
  최소한의 띄어쓰기 정도는 맞추고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의장 김세운 조금 진정해 주시고 정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의원 의장님, 시의회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나서 그러는 겁니다.
○의장 김세운 하실 말씀 거의 다 하신 것 같은데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동기의원 시장님, 우리 시 예산을 봤습니다.
  지금 이월금하고 보조금을 반납한 잉여금이 4,020억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이 그나마 줄었지만 1,730억이 있습니다.
  이 예산은요.
  청소년에 대한 예산은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너무 투표권 없다고 괄시하는 것 아닙니까?
  누가 버스를 타고 거기 가겠습니까?
  걔네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 드리겠습니다.
  북카페, 스터디룸,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포켓볼, 보드게임, PC존, 동아리실, 청소년쉼터, 이것들이 학생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 학생들은 넓은 운동장, 법원 같은 거는 필요하지 않아요.
  자기들만의 세상을 스스로 꾸려나갈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데 왜 그런 식으로 합니까?
  우리 청소년, 저는 지금 밥차 7년째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조차도 자기 자리 다 정하고 형, 아우 정하고요.
  자기보다 어린 애들 오면 밥 나누어주고 다 합니다.
  자기 책임 다 지킵니다.
  어른들 그렇게 너무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두지 마십시오.
  다시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문화의집 장소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남부내륙철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가 발전하게 되었던 계기는요.
  전국체전, 혁신도시 유치, 고속철 정차 등 타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업 말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잘 아시겠지만 그냥 이루어진 거 없습니다.
  버스를 맞춰서 동원을 하고 타 지역까지 서명을 받아가면서 만들었습니다.
  그거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해 냈지 않습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12년 넘게 우리 김천시의 발전을 지탱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또 보니까 이번에 예타가 면제될 때 이 사업 또한 그 당시 또한 무소속 시장님이었고 민주당이 집권한 시기였습니다.
  지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말씀 하셨는데 보니까 김천시 직원들, 시 집행부의 생각은 없는 거 같아요.
  전부다 그래요.
  아까 시장께서 말씀하신 것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사업성 적격성 검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용역 진행, 국토교통부에서 컨설팅 의뢰, 이게 답니다.
  답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면 구미는 그러면 이게 있어서 자기네 쪽으로 유치할려고 이렇게 신문에 내고 난리를 치겠습니까?
  사람들을 만나고.
  그게 바로 정치력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답변을 받으면서요.
  제가 한 가지 인근 시와 어떻게 공조를 잘 해 나가느냐는 답을 물었을 때 그 답이 빠져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시의원이 묻는 답에 조차도 이 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런 현실을 봤을 때 도대체 김천시의회를 도대체 어떻게 보고 계신가 여러분들께서, 반성하십시오.
  최소한 그 정도만큼은 해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인근 시와 공조 없이는 김천시 발전하기 힘듭니다.
  국토교통부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비용으로 2022년까지 4조3천억을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10개 시도니까 10분의1로 나누면 되겠죠.
  여기에서 김천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묻겠습니다.
  남부내륙철도 민자 추진시 현대건설에서는 김천구미역 출발이 수익성이 좋다는 결과를 나온 적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고속철도가 환승이 이루어졌을 때 역세권의 시너지 효과가 더 이루어지지 않겠나 하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들입니다.
  시장님, 추가 질문에 대한 답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목소리, 저는 여지껏 이렇게 목소리 높여본 적 없습니다.
  평상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목소리 높였던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도 아실 거는 아셔야 합니다.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세운 김동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을 듣기 전에 회의를 시작한지 장시간이 지났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할려고 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시장님, 잠시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예.)
  11시1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의장 김세운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 의원님 좀 진정이 되었습니까?
    (○김동기의원 의석에서 - 예, 죄송합니다.)
  우리가 다 같이 우리 집행부나 의회나 시민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기 때문에 하다 보면 조금 감정이 북받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품격을 위해서 자제를 좀 해 주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기 의원님 보충질문에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우리 김동기 의원께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과 관련해서 장소 문제에 대해서 보충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차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는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평화동에 있다가 집장촌 문제로 그거를 옮겨가는 과정에서 다른 데를 저희들이 좀 선정하고 추진했습니다만 그 땅 매입이 쉽지 않아서 지금 현재 장소로 최종적으로 결정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장소를 선정하게 된 경위는 그게 꼭 시유지가 있어서만은 아니고 그쪽에 청소년들이 그래도 접근하기가 가장 좋다는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쪽에 있는 이용하기 좀 용이한 지역이 아무래도 대곡동하고 대신동쪽이 됩니다.
  그쪽에 있는 청소년 인구가 우리 김천시 청소년 인구의 40%가 넘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또 감안이 되었고 또 그 주변에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학교 학생이 6,700명 정도 됩니다.
  초등학교도 있고 금릉초등학교도 있고 한일여중, 중앙중, 한일여고, 예고, 김천생명과학고, 김천대학교, 보건대학교 이런 학교도 가까이 있어가지고 장소 선정하는데 큰 하나의 판단 기준이 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장소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는 도의회에서 공유재산 사용 승인도 받은 바 있고 그리고 경상북도와 여성가족부의 장소 위치 선정도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가지고 거기가 적지냐 아니냐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시각에서 볼 때 우리 시에서는 그쪽이 그래도 괜찮겠다 생각해서 위치를 선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기 의원께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정말 해박한 지식도 가지고 있고 관심도 많이 갖고 있고 많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제안도 해 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제가 청소년 업무를 좀 관장해 봤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바람이 어떤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제안해 주신 청소년들이 바라는 그런 시설, 또 그런 공간 그거는 하면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시설들을 좀 보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남부내륙철도와 관련해서 역사 문제에 대해가지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현 단계에서 우리 시 입장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중앙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라는 거를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거는 사실은 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거를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현실적으로 못되지 않습니까?
  위에 국토부에 또 결정에 따라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물론 다 같은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역사를 우리 김천역에 지켜야 된다는 그런 마음은 다 알고 있고 아까 조금 전에 제가 답변드린 대로 지금 국토부와 다른 부서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김천역으로 확신을 하고 그렇게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좀 부족하지만 답변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답변 도중에 아까 공유재산 사용 승인을 도의회에서 받았다고 하셨는데 시의회에서 받은 겁니다.
  우리 시의회에서,
○시장 김충섭 공유재산 사용 승인도 받았다 이런, 시에서 받았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세운 혹 속기가 되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시장 김충섭 알겠습니다.
  공유재산 사용 승인도 받은 바 있다,
○의장 김세운 그렇게 하시고 그 다음에 시장님, 잠깐만요.
  이미 남부내륙철도가 발표를 하고 예타 면제가 될 때 출발역은 김천역에서 하는 거로 계속 되어 왔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김천역이 출발역으로 이야기가 안 되었습니까?
  발표할 때 말입니다.
○시장 김충섭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당초 김천역을 기점으로 하는 그 계획에 대해가지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면제를 받은 거지 다른 거는 아니라는 거를,
○의장 김세운 그러니까 기 지금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우리 스스로가 이게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 김충섭 예, 알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김동기 의원님 추가 질문 있습니까?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 의원님 추가 보충 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기의원 시장님 제가 다른 통계도 아니고 김천시의 통계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 시장께서 끝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다시 한번 반론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학생들이 갈 수 있는 자리는 학교에서 바로 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방과 후, 아까 프로테지를 말씀드렸죠?
  55.3%입니다.
  방과 후에 갈 수 있는 사람은 12.3%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갈려고 하는 학생들이 31.4%가 있는데 이거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 오전, 주말 오후, 방학기간이 55.5%입니다.
  그럼 이 학생들 어디에서 출발합니까?
  집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여기 이용하는 학생들 프로테지 수가 19에서 13세가 22.9%입니다.
  중고등학생이 76%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0.4%입니다.
  옆에 학교 많다고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학생들 거기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학생들입니다.
  대부분 학생들 10시까지 학교에서 자율 학습 잡혀 있습니다.
  평일 때.
  이런 학생들이 거기 나와서 평일에 거기 이용한다고요?
  그럼 통계 자체를 왜곡한 겁니다.
  여성가족부에서도 이야기 했던 것이 거점형이라는 것은 바로 뭐냐하면 학생들이 수시로 찾아갈 수 있는 자리, 꼬집어서 말했습니다.
  주민센터와 같은 자리, 주민센터 구석에 있는 거 봤습니까?
  그리고 여성가족부에서는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한 건물에 이 시설이 들어가도 된다는.
  두 가지 시설을 이용해도 괜찮다는 권고안이 나왔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반대를 해 왔었고요. 이 자리에 대해서.
  그리고 다시 정할 때 분명히 본 의원하고, 그때는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이었습니다.
  지금은 자치로 넘어가 있는 과입니다.
  의논한다고 하셨는데 의논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셔도 되는 겁니까?
  그리고 여기에 분명히 시민들, 아니 학생들 위하는 일이라면 자료 나와 있지 않습니까?
  김천시에서 자료 조사한 거예요. 시장님.
  76%가 중고등학생이 활용하는데 말입니다.
  평일날 전혀 갈 수 없는 학생들입니다.
  지금 학교 수업시간 간다는 학생들은요.
  그냥 쓰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나올 수가 없는, 강제적으로 묶여 있는 시간 아닙니까?
  그러면 방과 후에 갈 수 있는 학생이 12.3%입니다.
  이런 토대를 가지고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왜곡된 결과를 비틀어서 만들어 내 놓으면 안 되죠.
  명확하게 분석해야 되죠.
  그리고 학생들이 다른 지역 같은 데는 말입니다.
  놀이터를 하나 만들어도 어린 학생들 감리단으로 두고 무엇을 넣을 것인지, 놀이터 이름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그런 것까지 전부 다 학생들의 뜻을 반영합니다.
  적어도 김천시, 이제는 좀 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집장촌 앞에 간다고 해서 그렇게 난리를 한번 치고 옮겨 가는 그 자리에 다시 그렇게 학생들 접근하기 어려운 그 자리로 몰아넣어야겠습니까?
  다른 어느 지역을 보십시오.
  지금 새로 만들어지는 지역, 그런데 없습니다.
  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에서 거점형을 이야기 했겠습니까?
  활성화시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기 때문인 겁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다 해도 쉽게 갈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으면 음식점 되기 힘든 것 아니겠습니까?
  학생들은요.
  1시간 이상 집중해서 뭔가를 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이 모이게 할려면 그곳에 문화가 있어야 됩니다.
  먹을거리가 있어야 되고 쇼핑도 해야 되고 놀거리가 있어야 됩니다.
○의장 김세운 김동기 의원님, 김동기 의원님
김동기의원 예.
○의장 김세운 조금 정리를 좀 해 주세요.
김동기의원 의장님.
○의장 김세운 아까 다 하셨던 말씀인데,
김동기의원 아니 의장님.
○의장 김세운 예, 추가 보충 질의는 앞에서 안했던 내용들을 말씀하셔야,
김동기의원 그러니까 다시 말씀을 하시니까 다시 제가 제대로 된 결과를 다시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까?
○의장 김세운 그러니까 빨리 좀 정리를 해 주세요.
김동기의원 이런 결과를 놔 놓고 있는데 거기다 한다는 것은 이거는 어른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겁니다.
  너무 행정 편의주의적인 생각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시장님.
  다시 한번 결과를 봐 주십시오.
  봐 주시고 청소년문화의집 장소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참 어려운 부분인데요.
  지금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조금 의회 입장이 곤란해 질 것 같아서 나중에 회의 끝나고 나서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장님 추가 답변하실 내용 있습니까?
  있으면 하시고 없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시장 김충섭 김동기 의원님께서 청소년문화의집 장소 선정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그 장소는 적지가 아니라는 말씀이신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게 최고의 최적의 적지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이렇게 선정이 되면 다툼이, 이의가 없겠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곳이 적지가 될 수도 있고 저 곳이 적지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전체적인 많은 여론이 많은 뜻이 기우는데가 그래도 적지가 아니겠느냐, 최적지가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안 되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이 장소를 선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자료가 우리가 왜곡을 했다고 그러는데 왜곡을 한 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대를 말씀 해 주시는데 또 이용 분포도도 한번 봐야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아까 대곡동하고 대신동, 가까이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 김천 전체 청소년들의 41%를 차지한다고 안 캤습니까?
  그 사람들은 방과 후든지 그 사람들은 토요일, 일요일이든지 접근하기가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게 어떻게 보면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쪽이 그래도 좀 낫겠다 싶어서 장소를 결정했는데, 그래서 또 의회에서도 공유재산 사용 승인을 해 주신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 그 장소를 변경하기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좀 많습니다.
  그것도 장소 선정해 가지고 협상하고 하면 잘못하면 국비 반납해야 되는 그런 경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좀 불편하고 부족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다음에 또 다른 지역에 거점형 그런 시설이 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의정회에서 의견을 모았고 또 상임위원회에서 정리를 했던 부분으로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진정으로 의회의 입장을 의회의 위상을 지켜주는 것인지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안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김동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김동기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응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숙의원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김응숙입니다.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피투게더 운동을 통해서 김천시민의 의식 개혁과 희망의 김천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충섭 시장님과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이 시간을 빌려 전 세계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된 웅담 채취를 목적으로 사용된 사육곰 유치로 인해 우리 시가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서 김충섭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에서 지리산에 방사된 KM-53반달곰이 김천시 소재 수도산에까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그만큼 수도산이 청정지역으로 인정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래 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김천시가 NGO 녹색연합 등과 연대하여 곰 생추어리를 유치한다면 KM-53 반달곰과 연계하여 김천시가 청정지역 홍보와 더불어 곰 생추어리 건설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김천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야생동물 곰 생추어리를 유치해서 인근 웅양면과 곰내기 등 곰 생추어리를 최적화된 장소로 이미 지명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곰 스토리텔링을 상업화해서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전국에서 유일한 곰을 테마로 관광객 유치도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이 찾을 것입니다.
  더불어 일자리 고용 창출 뿐 아니라 교육, 관광으로도 전국 유일의 공원이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재단이나 NGO 녹색연합 등에 홍보는 김천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선진의식 국민으로 지위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제주시에서는 곰 생추어리 건설을 유치하였으며, 산청군과 하동군에서도 곰 생추어리 유치를 현재 유치하고자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뿐 아니라 국회에서도 정책토론회에서 곰 생추어리 건설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생추어리 건설추진위원회 구성, 국가에서 부지를 마련하여 시설비 예산 지원, 곰 재단을 통해 기업과 민간 후원 예산안 마련 등입니다.
  김천시에서 곰 생추어리 공원을 유치한다면 전국에서 하나뿐인 공원으로 교육적 가치와 함께 경제적 효과도 기대가 크므로 적극적으로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본 의원은 경북무형문화재 김천금릉빗내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므로 빗내농악을 김천에서 전국 축제로 개최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김천시민은 모두 잘 알고 있지만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개령면 빗내마을에서 전승 발전한 농악으로 경북내륙지역 특유의 꽹과리 가락과 양손으로 치는 웅장한 북놀음이 특징으로 모두가 신명나는 농악입니다.
  김천의 역사이자 김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국화를 통해 국가 무형문화재인 빗내농악을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읍면동의 화합을 도모하는 농악경진대회와 빗내농악을 전국화 하기 위해서 전국농악대회를 김천시에서 개최하여 가장 한국적인 농악의 축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국농악대회 예선전을 김천시 읍면동 농악경진대회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읍면동에서 선발된 농악팀과 전국에 농악팀이 함께 결승 농악대회를 통해 언론에 주목은 물론 전 국민에게 어깨가 들썩이는 축제를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전국농악대회 개최를 통해서 차별화 된 역사 축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그리고 외국인들에게도 함께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한마당 축제로 시민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농악대회 마지막 폐막은 우승팀을 중심으로 참가팀과 함께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농악 한마당잔치까지 진행된다면 전국에서 가장 신명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김천시의 이미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본 의원은 김충섭 시장님의 남다른 각오와 남다른 시정을 통해서 김천시가 남다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을 선도해 주시기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장 김세운 김응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김응숙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김응숙 의원께서 수도산 자연반달곰 동물원 개발과 연계해서 전국 사육반달곰 생추어리를 수도산 일원에 개장할 방안과 빗내농악을 전국농악대회로 발전시킬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 하셨습니다.
  먼저 수도산 반달곰 동물원 개발과 연계한 전국 사육 반달곰 생추어리 보호시설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산 일원에서 서식 활동을 반달곰 KM-53은 2017년 6월 지리산으로부터 90㎞ 떨어진 수도산에서 발견되어 반달곰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포획 후에 지리산에 방사하였지만, 한 달 뒤 또 다시 수도산에서 발견되어 다시 지리산으로 회수, 방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KM-53은 지난해 5월 다시 수도산으로 향해 오던 중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상에서 고속버스에 치여 복합골절상을 입고 수술과 재활을 거쳤습니다.
  야생성을 잃기 전에 방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해 8월 수도산에 방사하였습니다.
  이후 수도산과 가야산을 오가며 왕성한 서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부터 기존 서식지를 벗어나 조마면 염속산, 성주군과 농소면으로 서식지를 확대하면서, 수도산에서 70㎞ 떨어진 금오산에 출몰한바 있습니다.
  6월 18일 현재 다시 수도산 부근인 성주경계 독용산성으로 돌아와 서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 동물원 개발은 종복원을 담당하고 있는 종복원기술원이나 환경부에서도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사육 반달곰 생추어리를 수도산 일원에 개장할 방안에 대해서는 먼저 사육 반달곰이 아닌 일반 사육곰입니다.
  2019년 1월 현재 국내 사육곰은 32개 농가에서 526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육곰 농가에서는 웅담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문제로 국회에서도 정책토론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토론회에서 사육농가나 시민단체에서는 환경부가 생추어리를 마련해서 사육곰을 단계적으로 매입하고 자연사 할 때까지 보호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대해서 환경부에서는 생추어리 건설에 따른 부지 마련과 곰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에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현재 환경부에서도 별도의 생추어리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 시가 먼저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단계는 아닙니다만 앞으로 이 문제는 지역 반달곰이 서식하는 개체수 증가와 또 환경부에 생추어리 방침에 대해서 그거를 지켜보면서 김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연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아직까지 좀 지켜보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주민동의와 국비 지원 등을 포함해서 좀 장기적으로 그렇게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2번 답변 있잖아요.
  (웃음)
○시장 김충섭 죄송합니다.
○의장 김세운 너무 오래 하시니까, 천천히 하십시오.
○시장 김충섭 다음 국가 무형문화재 빗내농악을 전국농악대회로 발전시킬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경상도 특유의 쇠가락과 군사진굿의 특징 등으로 2014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신청하여 그 예술성, 기술성, 대표성,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6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되었습니다.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농악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전국에서 34건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진주 삼천포 농악 외 5건이 있습니다.
  전국농악대회는 대부분이 큰 축제 안에서 농악경연대회가 세부 프로그램으로 속해 있는 형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대회가 열리는 축제로는 김제 지평선축제, 부평 풍물대축제, 진주 개천예술제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김제 지평선축제의 전국농악경연입니다.
  이 대회는 지난 1999년 제1회 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농악대회였습니다만 지난해 대통령배로 격상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시의 김천금릉빗내농악은 빗내농악페스티벌 및 상설공연 개최, 빗내농악 정기교육,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등으로 활발하게 빗내농악을 알려왔습니다.
  또한 대외적으로 강릉 단오제,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서울 한옥마을 초청공연, 밀양아리랑 대축제 등 전국 각지 초청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 입상,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수상 등 우수한 수상 성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김천금릉빗내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계기로 전국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대통령배 김제 지평선축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응숙 의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답변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숙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숙의원 존경하는 시장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환경부에서 별도의 생추어리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바 2019년 2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두관 의원 외 세 분 국회의원이 곰보호 생추어리 시설 검토 및 해외 사례를 주제로 정책 토론도 하였으며, 환경부에서는 사육 농가의 전 폐업을 조건으로 마리당 300만원 지원하는 안건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천시에서 사육되고 있는 526마리를 다 가져오자는 뜻이 아닙니다.
  몇 마리부터 숫자를 늘려가자는 뜻입니다.
  또한 몰수 동물 보호시설 자금으로 기재부에 100억이 계류 중이며 생추어리 사업을 신청하는 지자체에 우선 지원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에서는 국비와 도비 6억을 지원받아 곰 생추어리를 설계 중에 있으며 산청과 하동도 신청한 상태이고 검토 중입니다.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김천시와 민간단체가 운영함으로 김천시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일뿐 아니라 관광사업으로도 크게 발전할 수 있으며 재단 설립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기대 됨으로 시장님께서 적극적인 유치를 검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충섭 김응숙 의원께서 곰 생추어리를 통해서 김천 관광을 좀 더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 창출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국회에서 이 문제가 좀 대두되어서 토론회도 개최한 것으로 조금 전에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저희들 기왕에 반달가슴곰이 우리 김천에 서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장기적인 안목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곰이 올려고 하면 한 마리만 오지 말고 한 열 마리만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는데 이 문제가 어떻게 우리한테 곰을 통한 그런 관광, 하나의 테마가 될 수 있는지 저희들이 깊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또 만약에 하면 성공을 해야 되니까 한번 깊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김응숙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 남았는데 마무리 하고 그렇게 마치겠습니다.
  이복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상의원 마지막 시정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이복상입니다.
  존경하는 김세운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의원 여러분과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1,10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을 빌려 본 의원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늘어나는 빈집의 해결 방안과 구도심의 활력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 전체 빈집 조사 결과 2019년 현재 1,100호 정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며 차후에 더 늘어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토연구원이 실시한 2017년도 대구지역에 빈집 관련 주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발생원인으로는 고령화로 인한 집 주인의 사망과 신규 주민 유입의 감소, 다음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지원 취소, 도시기반시설 노후화를 뽑았습니다.
  이를 우리 김천시에 접목해 보면 율곡동을 제외한 현재 구도심 및 면지역 만65세 인구는 2019년 5월 기준으로 전체 11만 명 중 3만 명으로 인구의 약 24%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구도심의 고령화는 심화될 것이고 구도심의 활력을 북돋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주택시설 삼애원지구 아파트 개발, 아포읍 외 임대 아파트와 LH에서 추진 중인 아포 송천지구, 특히 시에서 도시개발한 부곡동 자이아파트 옆 공동주택부지 이런 것들이 만약 최근 진행 중인 주택건설사업 승인 제한에 포함된다면 대규모의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 없이 도시기반은 급속히 노후화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 지역경제의 침체와 사업비의 자금난 등 다양한 사유로 구도심 지역에는 흉물로 보여지는 건물이 다소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어모면에 보건대학교 건물, 부곡동에 그랜드호텔, 평화동 도축장 건물, 부곡동 한일아파트 앞 부지가 있습니다.
  이렇듯 구도심은 공동화 현상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빈집과 흉물이 된 건물을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첫째로 도심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불법 쓰레기의 투기장이 되어 악취와 벌레로 주민 주택가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며, 또한 우범지대로 전락하여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될 확률이 매우 커 인근 주민의 타 지역으로의 이사를 촉진시키고 신규 주민의 유입을 막아 지역이 슬럼화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둘째로 재난의 우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빈집이 주택밀집지역 가까이 또는 한가운데 존재함으로서 만약 화재 등이 발생할 시에는 인근 주택지까지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더구나 이런 빈집들이 방치되어 있는 지역은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은 곳들이 많아 그 피해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본 의원은 시급히 빈집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시에서는 빈집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앞서 말씀드린 흉물로 보여지는 건물의 활용 방안, 더불어 만약 주택사업 신규사업 승인이 제한이 구도심지역 주택건설도 해당이 된다면 구도심 활성화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실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바라건대 민선7기 김천시와 제8대 김천시의회가 열린 마음으로 상생과 소통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경청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연초 계획 하신 모든 일들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이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질문에 대해서는 건설안전국장님 나오셔서 이복상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안전국장 김병진 안녕하십니까?
  건설안전국장 김병진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복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빈집에 대한 해결 방안과 어모 보건대, 김천 그랜드호텔 등 공사 중단 사업장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활동을 하시면서 우리 시 빈집 해결 방안과 공사 중단 사업장 활용 방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이복상 의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주택보급율은 121%로 가구 수 대비 주택보급율이 현저히 높은 상태로, 이는 공동주택 공급량 증가에 따른 현상과 노령인구의 사망, 저출산, 결혼인구의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도심지 빈집은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며, 쓰레기 방치와 주택의 파손으로 도시미관을 훼손하여 빈집 증가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우리시에서는 1997년부터 개소당 3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하여 농촌지역 빈집정비 사업을 실시하였고, 2006년부터 50만원, 2009년부터 10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난해 말까지 1,155개소에 9억 원의 사업비로 농촌지역 빈집을 정비하였습니다.
  2017년부터는 도심지역 내 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까지 총 20개소를 정비하였고, 그 중 13개소는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주택가의 주차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로 13개소에 빈집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우리시 관내 빈집을 조사한 결과 읍․면지역에는 832개소, 동지역에는 320개소로 전체 1,152개소 빈집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빈집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으로 읍․면지역의 빈집은 농촌지도과에서 시행하는 「김천시 귀농자 지원 조례」에 따라 귀농인이 빈집을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재활용 가능토록 하고 허물어지거나 활용이 불가능한 빈집은 철거하는 등 빈집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점진적으로 빈집의 수를 줄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심지역의 빈집은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주차장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동이용시설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특히, 도심지역 빈집 발생의 원인으로 판단되는 과다한 공동주택 공급량도 조절하여 빈집 발생을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중단 사업장에 대한 활용 방안입니다.
  어모면 옥율리 소재 (구)한국보건대학은 1996년 건축허가를 득하였습니다.
  같은 해 8월 착공신고 후 공사를 시작하여 1999년 IMF로 인한 학교 측의 재정난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 건축주로부터 학교시설용지 취소 요청에 따라 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가결 됨에 따라 취소되었습니다.
  현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6월초 매각 승인을 받았으며, 학교 측에서는 개발업체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학교 측과 협의하여 김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업체가 매입하여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화동 도축장은 1999년 건축허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에 착공되어 70% 정도의 공정률로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외부 마감공사 중 건축주의 자금사정으로 2001년 12월경에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건축주는 2008년 경매를 통해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였으며, 건축주의 도시계획시설 도축장 폐지 요청으로 지난 4월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어 가결 처리되었으며, 도축장 폐지에 따른 지형도면 승인‧고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건축주는 건축물의 용도를 물류창고로 설계 변경하여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부곡동 김천그랜드호텔은 1991년에 준공된 건축물입니다.
  준공 이후 관광호텔로 영업을 해왔지만 경기침체로 영업이 어려워, 1998년 주식회사 청원으로 경매되어 소유권 이전 되었습니다.
  경매받은 건축주가 1999년 영업을 등록하고 재개하였지만 계속되는 영업부실로 2002년 현 건축주에게 재경매되어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현재 영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 건축주에게 향후 계획을 문의한 결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여 영업을 재개한다고 하지만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향후 사업추진도 불투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시에서도 건축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사업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곡동 한일아파트 앞 아파트 부지는 1997년 사업승인을 득하여 사업을 추진하던 중 1998년 사업주체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현장입니다.
  1999년 토지 경매 등으로 여러 차례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사업주체와 토지소유자가 상이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토지소유자는 금융권의 자금 확보와 주택분양 침체로 어려움이 있어 금년 말까지 인․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회신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여러 가지 사유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건축 관계자에게 향후 추진계획서 제출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여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하신 아파트에 대한 사용승인 제한 규제가 도시공동 해결 방안이 되는지와 구도심지역 발전 추진 방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 변동에 따라 주택담보의 대출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의 중과세 및 세제혜택 제한 등으로 인해 최근 주택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우리시의 지역발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택건설사업자의 지속적인 주택건설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도시 주거 정착을 위해 건립된 공동주택에 구도심 주민들이 이주함으로서 구도심지역의 공동화 현상 및 가격 하락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사업 관련 보증업무와 정책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는 2016년 12월 경북도내 10개 시 중 우리시를 포함한 7개 시가 미분양증가 등의 사유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보증에 따른 심사를 강화하여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도 주택거래량 및 주택매매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출규제의 강화로 가계대출 증가폭도 크게 둔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민들 중 최근 준공된 아파트로 옮겨가고자 소유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매매하려고 해도 매수자가 적어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해 공급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체제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시에서는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하여 주택건설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적정한 주택의 공급으로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어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주택공급의 안정을 기하고자 주택건설사업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신규 공동주택 공급량 감소로 빈집의 증가도 다소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5월말 현재 우리시의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을 보면 4개 단지 2,797세대 중 38%인 1,074세대입니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신지구개발사업은 삼애원, 화장장, 공동묘지 등이 도심지에 위치하여 도시발전을 저해하므로 신도시개발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최대 숙원사업입니다.
  본 개발사업은 올 10월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LH나 경북개발공사 등에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개발사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삼애원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80여억 원을 투입하여 65세대 규모로 2018년 6월 김천행복타운을 건립하였으며, 현재는 61세대 80여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연장 2㎞의 대신지구 진입로 개설공사는 2018년 1월에 착공하여 현재 터널공사를 시행중에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포 송천지구는 2009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득한 사항으로서, 주로 구미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입니다.
  2016년도에 사업방식을 수용에서 환지방식으로 변경하고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LH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신지구와 송천지구는 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사업으로써 택지가 조성되어 공공주택이 건립되기까지는 2~3년 혹은 그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제한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부곡동 자이아파트 옆 공동주택부지는 민간이 사업승인을 득한 후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이번 사업승인 제한대상에 해당됩니다.
  도시공동화 현상은 우리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다수 중․소도시가 겪고 있는 현상으로 인구감소, 고령화, 저성장 등으로 원도심 쇠퇴현상이 가장 큰 현안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혁신도시가 건설되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이에 우리시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다가, 올해 원도심재생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015년 자산동 새뜰마을사업, 2016년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2017년 황금동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3개 지구가 연이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312억 원의 예산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장기능을 상실하고 점점 쇠퇴해가는 감호 및 용두동 일원도 장옥부지를 활용한 어울림 플랫폼 조성 등 올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신청하기 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의 재생의지를 심어주는 등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김천역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철도건설사업, 구도심 생활환경개선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우리시가 올해로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와 구도심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력하여 시가지 전체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세운 들어가시면 됩니다.
  건설안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설안전국장님 답변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복상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상의원 질문에 성실하고 자세한 답변 김국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식사 시간 되었는데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 김천시가 1,152개소의 빈집이 있다고 답변 들었습니다.
  올해 금년도 계획에는 13개소 정비사업을 한다, 예산은 1억5천으로 하겠다 했습니다.
  이거는 전체 빈집의 1.1%에 해당하는 아주 미미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정말 빈집 정비 예산을 좀 더 편성해서 우리 주민의 삶이, 시민의 삶이 좀 더 윤택할 수 있도록 주차장 조성이라든지 아니면 소규모공원을 조성한다든지 해서 편리하게 삶의 질 향상을 좀 윤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답변이 시장님 생각하고 같지요?
    (○시장 김충섭 공무원석에서 – 같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이복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안전국장 김병진 지난 5월까지 조사를 하니까 1,152개소인데 읍면지역이 832개소, 동지역이 320개소인데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먼저 소유자 동의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동의만 필요한 게 아니고 하고 나서 공공이용시설로 활용하는 것까지 동의를 받고 있는데 가급적이면 동의하는 대로 예산 확보해서 최대한 많이 추진하고 구도심이 환경정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김세운 수고하셨습니다.
  이복상 의원님 답변 되시겠습니까?
    (○이복상의원 의석에서 –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계시죠?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복상 의원님의 질문을 끝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 종료를 선포합니다.
  시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새로운 것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또 궁금한 것들이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새로운 질문에 대해서 현실 가능한 것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실히 답변을 해 주신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해서 공직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


  ○출석 의원 수(17인)  
  김세운  백성철  김동기  김병철
  김응숙  나영민  남용철  박영록
  박해수  이명기  이복상  이선명
  이승우  이우청  이진화  전계숙
  진기상
  ○출석 공무원  
  시장    김충섭
  부시장    이강창
  행정복지국장    남추희
  경제산업국장    구영훈
  건설안전국장 김병진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호
  보건소장 손태옥
  ○의회사무국 직원  
  의회사무국장    안민
  전 문  위 원    김기식
  전 문  위 원    황상태
  전 문  위 원    한상하
  의 사  계 장    박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