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회 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2020년 12월 1일(화) 10시

   제218회 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민송기)



○의사팀장 민송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8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음악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우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우청 좋은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1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충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정례회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힘든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휴·폐업이 늘어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기업체의 체감경기는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의회는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지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원 등 민생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는 김천-문경간 중부내륙철도 건설 촉구,  지난 10월 신음동 고형폐기물연료(SRF)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한 생활권 보장을 지키고자 노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구 활동을 비롯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계신 김충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3차 유행이 빠른 속도로 현실화 되고 있어 더욱 더 철저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 1조 1,200억 원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입니다.
  잠시 후 김충섭 시장님의 시정연설과 기획예산실장의 예산안 설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내년도 예산안이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인가,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신성장 산업의 기반이 되는 예산인가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에 대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산안 심사 결과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의회의 모든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으니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좋은 사업이나 건의사항을 지역구 의원에게 말씀해 주시면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각 부서별 편성 예산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상세한 자료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방송이 되는 만큼 모든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을 설명해 주시고 의원님들에게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셔서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이 많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차가운 바람을 맞아가며 쓰레기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 오늘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새벽부터 찾아가는 인력시장의 일일 노동자들, 장날만 되면 도로가에 쪼그려 앉아 과일과 채소를 파는 할머니들, 그들 모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며 시민입니다.
  단지 존재하되 그 존재감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서민인 것입니다.
  이 분들의 생활이 힘들고 고단하여 어려움을 하소연하고자 우리를 찾을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들의 눈앞에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손이 닿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강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갈 수록 그 폭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이 분들의 요구와 어려움이 해결 될 때시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의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의원들과 공무원의 존재 이유는 이 분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 이 분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저소득층과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으로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해 주시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코로나19에 감염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층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연말 모임이나 집회를 자제해 주시고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서로 격의 없이 만나 정담을 나누고 김천의 희망을 노래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민송기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출석 의원 수(17인)  
  이우청   나영민   김동기   김병철
  김세운   김응숙   남용철   박영록
  박해수   백성철   이명기   이복상
  이선명   이승우   이진화   전계숙
  진기상
  ○출석 공무원  
  시        장   김충섭
  부   시   장   김재광
  행정지원국장   남추희
  복지환경국장   신장호
  경제관광국장   이규택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범석
  보 건 소 장   김대균
  ○의회사무국 직원  
  사 무  국 장   권동욱
  전 문  위 원   정영철
  전 문  위 원   이상근
  전 문  위 원   한상하
  전 문  위 원   강명구
  의 사  팀 장   민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