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회 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2017년 12월 1일(금)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1.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3. 시정연설의 건
4.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5.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6.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o사무국장(석성대) 보고
1.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2.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3. 시정연설의 건
4.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5.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6. 휴회의 건
  o5분 자유발언(황병학 의원)

(10시13분 개의)  

○의장 배낙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석성대 사무국장 나오셔서 집회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o사무국장(석성대) 보고
                            (10시13분)

○사무국장 석성대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석성대입니다.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집회 경위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김천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에 의하여 11월 24일 집회공고를 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의회운영위원회와 의사일정 협의를 통해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회기에 처리할 주요 안건과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집행부로부터 28건의 의안이 접수되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회부된 의안 중 2018년도 예산안과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심의하게 되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정례회 회기 결정과 2018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시장님의 시정연설에 이어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게 되겠으며 12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이 있겠습니다.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의안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후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겠습니다.
  12월 2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후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다음, 의정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입니다.
  11월 10일에는 제6회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통장님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 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15일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하여 건립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 육성 활성화에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1월 20일에서 22일까지 2017년도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수를 통하여 예산안 심사기법 토론, 문화시설 벤치마킹을 실시하였습니다.
  11월 23일에는 김천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하여 직접 김장을 담그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전달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같은날 오후에는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해 테마를 살린 김천드림밸리 오색테마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고 시민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오색테마공원 주변을 직접 보고 걸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외 의정활동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배낙호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17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1항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일정은 집회보고를 들은 바와 같이 오늘부터 12월 26일까지 26일간이 되겠으며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안은 부록에 실음)


  2.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10시18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2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동안 예산안 및 각종 의안 심의와 시정에 관한 질문 등에 따른 답변을 듣기 위하여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키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정연설의 건
                            (10시19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3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8년도 시정의 운영 방향에 대하여 박보생 시장님으로부터 시정연설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박보생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92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18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기본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늘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시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
  바쁘게 달려왔던 정유년 한 해도 어느새 한 달여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올해는 대통령 탄핵 정국에 따라 갑자기 정부가 바뀌었고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등 나라 전체가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새 정부의‘탈원전 정책’으로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이 위기를 맞게 되면서 시민 모두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한국전력기술을 살리기 서명운동에 11만 5천 명이 참여하여 똘똘 뭉친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준 바 있습니다.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포항에서 진도 5.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해 경주보다 지진 규모는 작지만 진원지가 가까워 더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아파트를 비롯한 많은 건물들이 부서지고 무너져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지진 다음 날 치를 예정이던‘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는 유난히 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전국에서 3천만 수가 넘는 가금류가 살처분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시는 지속적인 지하수 개발과 저수시설 확충으로 가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고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의 노력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시정이 다른 자치단체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민생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지방자치의 두 수레바퀴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
  현 정부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정책기조 아래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지역의 거점도시로서 만들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의 조성 완료와 함께 한 단계 높은 지방의 발전을 지원하는「혁신도시 시즌 2」전략을 세우고 이를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도 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가 되고 지역의 특화된 자족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습니다.
  특히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을 직접 만나서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였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으로 혁신도시와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 현안사항을 건의하여 ‘김천 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김천~거제 KTX 조기착공 추진’이 대통령의 지역공약으로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경상북도와 연계하여‘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되는 지역발전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왔으며 지난 9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혁신도시 시즌 2」전략포럼이 김천에서 개최되는 등 혁신도시 활성화 사업들이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일자리의 산실인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준공된 80만 평방미터의 1단계 산업단지와 지난해 완공된 142만 평방미터의 2단계 산업단지, 이번 달에 착공되는 115만 평방미터의 3단계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와 서민의 삶을 떠받치는 지역경제로서의 곳간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1,841억 원이 투입되는 3단계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자동차, 트레일러 등 7개 업종을 유치해 4,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2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을 가진 지역별 관광산업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약 2천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직지사 권역, 부항댐 권역, 수도계곡 권역을 3대 관광개발 권역으로 정하여 각각 특성을 살린 관광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표 관광지역인 직지사권역에는 1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친환경 생태공원을 준공하였고 총 사업비 1,116억  원이 투자되는 하야로비 공원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
  또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갈 때 이 고개를 넘으면 장원급제한다는 스토리를 재현하는‘괘방령 장원급제길’조성사업이 30억 원의 사업비로 실시 설계를 마치고 곧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고속도로 제1호 휴게소인 추풍령 휴게소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에 170억 원을 투자하여 현재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항댐권역에는 물소리 생태숲, 산내들 오토캠핑장, 물 문화관, 지례 흑돼지거리 등과 공사 완료 단계에 있는 국내 최장 256미터의 출렁다리와 900m 길이의 짚-라인이 설치되었고 90억 원이 투자되는 생태체험 마을에서는 부항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체류하는 숙박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수도계곡 권역에는 수도산 자연휴양림이 2012년에 개장하여 운영 중이고 올 여름 개장한 증산수도계곡 캠핑장, 무흘구곡과 물소리 숲길, 치유와 힐링 숲이 있으며 무흘구곡 전시관이 내년 초 개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백두대간의 자연자원과 어우러지고 사람이 찾아 머무는 관광 인프라로 이제는 김천시가 내륙의 최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를 키우는 일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제도와 법, 규범, 이 모두가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우리 시는‘교육을 살린다’라는 일념으로 지난 2008년‘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하여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왔습니다.
  당초 10년 동안 100억 원 조성이 목표였으나 옛말에‘쇳불도 단김에 빼라’고 5년을 앞당긴 2013년에 100억 원을 넘기면서 목표액을 200억 원으로 상향하였고 재단을 설립한 지 9년 만인 올해 10월에 목표액인 20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렇듯 온 시민과 출향인사의 성원으로 마련된 장학기금을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지역인재 1,381명에게 20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아울러 도내 최초로 읍·면·동 전 지역 초등학생 무상급식을 2014년부터 시행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중학생의 70%까지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전면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김천서울학사, 서울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 경북대 향토생활관 등 우리 시 인재 230명이 입주할 수 있는 7개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들이 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내년도는 민선 6기의 마무리와 새로운 민선 7기가 출범하는 해입니다.
  정부에서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의 본격 시행을 위해 조직 구성, 법과 제도의 정비, 기타 제반 사항들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고 국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우리도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탄력을 붙여 나가야 합니다.
  민선 6기 공약사업들을 비롯한 지금까지 벌여놓은 중 ‧ 단기 사업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고 장기 대형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도시가 되고 각 분야의 단위사업들에 어우러져 추진동력과 가속도를 내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내년도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혁신도시와 원 도심, 읍·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은 새 정부의 5대 국정목표의 하나이자‘도시재생 뉴딜’정책은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입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평화동 도시재생사업’과 ‘자산동 새뜰마을사업’,‘황금동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모두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김천시 원도심 재생사업이 표본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음동 삼애원 일원인 대신지구도시개발 사업은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이던 화장장 이전이 지난 11월 3일 반대 대책위원회와 김천시 간의 이전협약을 체결하면서 내년부터 본격 개발될 것입니다.
  대신터널을 포함한 진입도로 개설에 490억 원, 신음 근린공원 조성에 95억 원, 강남북 연결도로 개설에 총 9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특히 강남북 연결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철도, 감천 횡단교량, 국도와 지방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길이 5.6km, 왕복 4차선의 대형 SOC 사업으로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대동맥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
  낙후되는 도시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람이 모이고 자본이 모이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전 가능한 공공시설을 최대한 구도심으로 이전하여 주변 상권에 활력을 돋구고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최대한의 예산과 행정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평화동 KT&G 건물에는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김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현 보건소를 이전할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특히 3,300명 재학생들이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지역 대학이 가지는 공적인 기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을 지원하고 경영개선을 위해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등 자치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읍·면소재지에 교육문화, 복지의료 등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봉산면, 지례면, 대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153억 원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농소면 중심지 활성화사업도 57억 원을 투입하여 장차 면소재지가 농촌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인구가 늘어나는 농촌이 되도록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지역 전략산업을 키우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조선과 철강, 자동차, 전자제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대외 경쟁력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하고 4차산업혁명을 위한 정책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최근 10년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시 직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우량기업들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지만 기업의 연구개발과 장기적인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R&D 기관이 없는 것이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미래전략TF팀에 이어 신성장산업팀을 추가로 신설하였고 이를 다시 과단위로 확대하는 일자리전략실 신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하여 바이오소재, 미래형 자동차, 국방ICT융합산업, 드론산업 등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이 되는 전략사업들을 발굴하고 있고 이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등 시정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특화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기반을 조성하여 주민의 안정된 삶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민선시장으로 처음 제시한‘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신규산업단지 조성이 이제는 3단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착공한 기업에 대해서도 인·허가 절차뿐만 아니라 인력 수급, 생산제품 판로 개척 등 당면 현안 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관리 기능을 보강하여 조기 착공을 유도하겠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이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친화기업의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립기반을 강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십자축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국토 균형개발 거점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천 ~ 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 사업은 수도권에서 남해안권까지 국민생활권을 확장하고 교통중심도시 김천시가 인구 30만 자족도시로 가는 기초를 놓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가 100년 대계를 위한 국책사업입니다.
  철도 건설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수 십 차례의 중앙부처와 관계 기관 방문, 노선이 지나는 지자체와 연대한 행정협의회 구성, 공동성명서 발표, 국회 4당 당사방문, 국회포럼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를 써 왔습니다.
  특히 타당성 조사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해서 국가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1966년 故 박정희 대통령 시절 기공식까지 한 사실을 내세우며 애원하다시피 건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수서, 여주, 문경까지의 중부내륙선을 연장하는 김천 ~ 문경간 노선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신규 노선으로 확정되었고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공약에 반영되면서 2019년 착공 예정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자 적격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머지않아 미래 김천의 새로운 먹거리와 국가 기간산업 지도까지 바꾸게 될 철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지례 교리 ~ 거창간 국도 3호선 건설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고 신음동 공단 삼거리 ~ 구미 선산읍간 국도 59호선 건설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하며 1,665억 원이 투입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어모 옥률 ~ 대항 대룡 구간 공사를 시일 내에 완료하고 마지막 구간인 대항 대룡 ~ 양천 구간 공사도 조속히 시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선정된 무주 ~ 대구간 고속도로에 대덕 IC가 최종 확정되도록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김천을 중심으로 동·서·남·북간 도로망을 촘촘하게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속 있는 명품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자치단체 간 해마다 치열해지는 스포츠마케팅 시장에서 수영과 배구 종목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유소년 대회를 선점하는 우리 시만의 특화된 스포츠 전략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연재해는 주로 태풍과 집중호우, 폭설, 강풍, 가뭄 등 기상과 연관된 것이었지만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진도 5.4의 대규모 포항 지진이 발생하면서 이제는 지진이 중요한 자연재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김천지역에서도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어 이제는 우리도 지진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건축법 개정으로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되었지만 앞으로 김천시 공공시설물에 대해 안전 진단을 강화하고 민간 신설 건축물의 건축 인·허가 시 내진설계와 공사 감리를 철저히 하여 지진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내년 연말 완공 예정인 국가 하천 감천 수해복구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892억 원의 사업비로 지방하천 정비를 하고 하천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완전하게 예방하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관개시설 확충과 지하수 개발로 가뭄에 대비하고 재해 위험지구 정비와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자연재해가 인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하여 지난해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생활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 ‧ 사고에 대한 예방과
신속하게 대응하는‘시민 안전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또한 메르스와 신종인플루엔자 등 고위험 전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의 방역에 최선을 다해서 바이러스 청정지역을 유지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며 건강하고 즐거운 백세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복지정책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사람으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삶의 가치를 보장하면서 각자가 노력하면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질병, 사고, 화재, 실직 등 갑작스런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정을 신속히 발굴하여 지원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 확대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기초연금이 월 25만 원까지 확대되며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와 어린이집 보육직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 행복도우미 사업이 시행됩니다.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서비스와 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의‘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추어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특히‘오작교 커플센터 운영’을 통해 만혼과 결혼, 출산 기피 현상 등에 따른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 제공으로 결혼에 대한 인식개선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여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섯째, 꿈과 희망이 있는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업은 생명산업이며 미래산업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스마트 팜 등 새로운 기술융합이 가능한 기초산업이며 선진국일수록 농업이 발달해 있고 농업에서 많은 기술개발과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지금까지 친 농업정책 기조를 유지해 왔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고품질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부자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CT 융 ‧ 복합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내년도에는 한국학기술원(KIST)과 협력하여 KIST가 가지고 있는 첨단기술을 접목한‘인공지능형 스마트 팜’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통해서 로봇과 인공지능이 가미된 지역농업의 혁신사례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의원님 여러분!
  국내 소비시장의 한계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폭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산물 수출 확대가 필요합니다.
  김천시가 주축이 되어 수출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는「농산물 수출지원단」을 만들어 FTA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을 위한 민관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수출시장 확대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개선, 생산자인 농민의 교육, 품목별 토양환경과 생육과정을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매뉴얼화 된 교재개발, 수출 물류비 지원, 브랜드 개발 등 세세한 부분까지 김천시가 직접 챙기고,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농업인을 차세대 영농리더로 키워 젊은 농업인의 대표 성공모델로 만들어 내고 귀농 희망자에게 맞춤형 정보제공 ‧ 교육 ‧ 농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하여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정책의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일곱째,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를 열어나가고 트렌드가 있는 관광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습니다.
  현대 사회는 시민이 문화와 예술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동시에 휴식과 여가가 있는 생활이 삶의 질에 중요한 지표가 되는 시대입니다.
  소외계층이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문화의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문화 수혜의 폭을 확대하고 다양화 하겠습니다.
  전통문화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려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여 자생력을 키워 자발적인 문화예술 창작활동 분위기 조성으로 생활문화 도시로 변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이미 체류형 관광 육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직지사권역, 부항댐권역, 수도계곡권역으로 체계화 시켜 나가고 있으며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관광으로 만들어 지역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러한 시정방향에 따라 내년도 예산은 지역 균형발전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 보건·복지·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역점시책을 가시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내년도 당초예산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15.38% 증가한 1조 50억 원으로 우리 시가 지방채무 없이 예산 1조 원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시민 1인당 돌아가는 예산이 연간 702만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보다 1인당 14.7%가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는 올해 6,815억 원보다 17.6% 늘어난 8,014억 원으로 편성하였고 특별회계는 올해 1,895억 원보다 7.4% 늘어난 2,036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를 분야별로 말씀 드리면 농업·농촌·산림, 산업·중소기업, 지역개발, 도로·교통 등 경제 분야에 35.9%인 2,876억 원, 사회복지, 보건 분야에 25.3%인 2,028억 원, 문화 ‧ 관광, 환경 분야에 15.6%인 1,248억 원, 일반 공공행정, 안전, 교육 분야에 9.1%인 732억 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14.1%인 1,13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 516억 원과 11개 기타 특별회계 1,520억 원으로 총 2,036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지금까지 유지해 온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을 운영기조로 전년도 추진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꼭 필요한 예산 편성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균형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따뜻한 복지와 서민 생활 안정, 기술농업 육성과 부자 농촌 건설, 체류형 관광,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김천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적재적소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과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사업이 한정된 재원으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예산 집행과정에서 한 푼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서 알뜰하고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제가 시정을 맡은 지도 어느덧 11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취임 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김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되돌아보면 결코 짧지 않은 길을 지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 속에는 평탄한 아스팔트 길도 있었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비탈길과 구부러진 길, 또 숨이 벅찬 오르막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마다 여기 계신 시의원님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에 때로는 기쁨을 나누고 때로는 서로 격려하면서 한 올 한 올 지역발전의 실타래를 엮어 왔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절박감으로 그동안 우리는 많은 것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 미래 김천을 위한 새로운 발판이 마련되었고 힘차게 비상할 수 있는 날개도 마련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두 함께 지역발전에 매진해 나갑시다.
  저는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시민들의 삶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무엇보다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데 모든 정열을 쏟겠습니다.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의원님 여러분과 의논하고 함께 뜻을 모아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최적의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우리 집행부는 법정 선거사무를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완벽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도 내년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18년에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알차게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배낙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연설을 마치겠습니다.
  좀 쉬었다 할까요?
    (「예.」하는 이 있음)
  회의를 시작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 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의장 배낙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4.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11시05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4항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안 제안설명은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김영박 안녕하십니까?   기획조정실장 김영박입니다.   존경하는 배낙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우리 시가 편성한 2018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및 협력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깊은 사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격려와 성원을 더해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및 주요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기초연금지원, 장애인 연금지원, 생계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아동수당 신설, 영유아 보육료지원, 종합장사시설 건립지역 주민지원금 등 시민의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3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예산과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무상급식 확대, 교육경비지원 확대 등 교육 관련 예산, 중소형 농기계 공급, 농업기반시설물 확충,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구축,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관련 예산, 황악산하야로비 공원 조성,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 추풍령 및 부항댐 관광자원화사업 등 체류형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문화 및 관광 관련 예산, 재해위험지구 정비, 치수예방 소하천 정비, 상하수도시설 및 교통안전 시설확충,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에 예산을 중점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혁신도시 조성이 완료되어 구도심의 공동화가 예상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구도심과 혁신도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예산을 지속적으로 편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안에 대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50억 원으로 이는 2017년도 당초예산 8,710억 원 보다 15.38%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는 8,014억 원으로 2017년도 당초예산 6,815억 원 보다 17.59%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2,036억 원으로 2017년도 당초예산 1,895억 원 보다 7.44%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구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면 세입예산은 자체수입으로 지방세 수입 830억 원, 세외수입 237억 원, 지원수입으로 지방교부세 3,180억 원, 조정교부금 115억 원, 보조금 2,215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437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김천시 통합보건타운 개설 50억 원, 대덕면사무소 건립 36억 원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 526억 원,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용역 12억 원, 재난관리기금 6억 원 등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141억 원, 교육경비지원 35억 원,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출연금 4억 원 등 교육 분야 66억 원,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 114억 원, 감문국 아야기나라조성 30억 원 등 문화 및 관광 분야 552억 원, 소각장 민간위탁 48억 원, 개령매립장 2단계 부지조성 사업 43억 원 등 환경보호 분야 696억 원, 기초연금 지원 587억 원,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79억 원 등 사회복지 분야 1,867억 원, 출산장려금 지원 14억 원, 어린이 예방접종지원 11억 원 등 보건 분야 160억 원, 쌀소득등 보전 직접지불제 58억 원,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35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 1,288억 원, 신증설기업 보조금 지원 12억 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11억 원 등 산업·중소기업 분야 68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383억 원, 도로·교량 유지관리 65억 원 등 수송 및 교통 분야 732억 원, 대신지구 진입로 개설공사 150억 원, 평화지구 도시재생사업 55억 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789억 원, 일반 및 재난 대비 예비비 분야 149억 원, 인력운영경비 등 기타 분야 98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질개선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44억 3천만 원 보다 10.70% 증가한 49억 1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국고보조금 48억 9천만 원, 세외수입 및 보전수입 2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청정 지하자원 및 수계관리 1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경상전출금 17억 원, 기타 회계 전출금 20억 원, 예비비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의료보호비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21억 1천만 원 보다 3.32% 증가한 21억 8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4억 8천만 원, 보전수입및내부거래 17억 원이며, 세출예산은 저소득층 의료지원 21억 7천만 원, 과오납금 등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7억 4천만 원 보다 2.03% 증가한 7억 5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천만 원, 보전수입및내부거래 7억 3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저소득층 생활안정 융자사업 3억 4천만 원, 예비비 4억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새마을소득특별지원운영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33억 6천만 원보다 3.81% 증가한 34억 8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5천만 원, 보전수입 34억 3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융자금지원 및 특화사업 추진 1천만 원, 예비비 34억 7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8억 2,500만 원 보다 0.12% 감소한 8억 2,400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6,800만 원, 보전수입 7억 5,6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영구임대주택 관리사업 7,900만 원, 과오납금 3,500만 원, 예비비 7억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162억 5천만 원 보다 42.07% 증가한 230억 9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34억 9천만 원, 도비보조금 2억 원, 보전수입 194억 원이며 세출예산은 하천관리 및 정비 95억 9천만 원, 시 직영 골재채취사업 3억 원, 하천 청원경찰 인건비 2억 원, 예비비 130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차장운영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37억 8천만 원 보다 57.38% 증가한 59억 5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10억 1천만 원, 보전수입및내부거래 49억 4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주차시설 확충 41억 5천만 원, 불법 주정차단속 5억 5천만 원, 불법 자동차 지도 단속 7천만 원, 예비비 11억 8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대지보상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3억 원 보다 3.67% 증가한 3억 1천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및보전수입 3억 1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3천만 원, 예비비 2억 8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김천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989억 원 보다 0.91% 감소한 980억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155억 원, 보전수입및내부거래 825억 원이며 세출예산은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 815억 원, 예비비 16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김천시폐기물처리시설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119억 원 보다 1.68% 증가한 121억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2억 원, 보전수입 119억 원이며 세출예산은 예비비 12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댐주변지역지원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3억 2,400만 원 보다 0.31% 감소한 3억 2,300만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3억 2,3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부항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3억 2,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공기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 235억 원 보다 21.7% 증가한 286억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영업수익 126억 9천만 원, 영업외수익 3억 원, 시설분담금수입 3억 5천만 원, 국․도비보조금 14억 8천만 원, 일반회계전입금 등 137억 8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급수구역 확장사업 112억 4천만 원, 노후관 개량공사 18억 5천만 원, 기타 수도시설 유지관리 10억 3천만 원, 상수도사업 인건비 26억 원, 예비비 118억 8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2017년도 당초예산과 동일한 230억 원으로서 세입예산은 영업수익 72억 9천만 원, 영업외수익 17억 9천만 원, 국·도비보조금 3천만 원, 공사부담금수입 4억 원, 일반회계전입금 등 134억 9천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하수관로 및 우수관로 정비사업 42억 원, 김천하수처리장 시설물 보완 9억 원, 기타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22억 2천만 원, 하수도사업 인건비 6억 4천만 원, 경상경비 101억 4천만 원, 예비비 49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당초예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주요 내용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분야별로 상세한 설명은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실·과·소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첨부서류 중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성인지 예산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반영한 5년간의 연동화 계획으로 계획 수립 시점에서 전망한 당해연도 최종 예산과 2018년도 당초예산안을 기초로 작성하였으며 2018년도 이후 예산은 예산 규모의 성장률과 증가율을 반영한 전망치를 적용하여 발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계획기간 중 재정 총 규모는 5조 7,829억 원으로 일반회계 4조 8,135억 원, 특별회계 8,221억 원, 기금 1,473억 원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도 성인지 예산서는 지방재정법 제36조의2제2항 및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시행령 제6조 규정에 의하여 작성되었으며 총 48개 사업 1,099억 원으로서 여성의 취업 활동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다양한 교육을 통한 여성 경쟁력 강화 및 능력개발 기회 제공, 여성복지 증진 등의 사업에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성인지 예산서를 참고해 주시고 기타 첨부 서류는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배낙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도시재생사업 및 구도심과 혁신도시간 연결도로 개설을 통한 침체되어가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3단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들이 모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김천 건설을 위해 효율적으로 재원을 배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배려로 계획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배낙호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임위, 예결에서 잘 설명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5.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11시20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 의원은 양해해 주신다면 최원호 의원님과 이우청 의원님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최원호 의원님과 이우청 의원님 두 분이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휴회의 건
                            (11시21분)

○의장 배낙호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종 의안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5분 자유발언(황병학 의원)
                            (11시21분)

○의장 배낙호 다음은 황병학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김천시의회 회의규칙 제32조의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황병학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병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병학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19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저에게 소중한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배낙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황병학입니다.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소중한 시간을 빌어 두 가지만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김천 혁신도시 활성화 관련입니다.
  김천 혁신도시가 첫 삽을 뜬 지가 올해로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산학연관 클러스터 부지에 12개 공공기관 자회사와 관련 기업체, 연구소 등의 이전을 골자로 하는 국토부 주체 포럼을 혁신도시 내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에서 국토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산업자업부, 대학 교수, 공공기관 등 350여 명의 관계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얼마 전 개최가 되었습니다.
  포럼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현 정부가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 및 4차 산업 발전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김천 발전에서 경북 성장의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대통령님의 경상북도 1호 공약이 생각납니다.
  김천혁신도시 인구는 현재 2만 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3년 전 보다 20배 이상 늘었고 절반 이상이 밖에서 이사 오신 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2007년 358억여 원이던 지방세가 올해말에는 1천억여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노무현 참여정부의 혁신도시 사업의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 사업으로 연관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김천으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과 관련되시는 분들이 어느 누가 김천에 오고 싶어 했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오신 분들 대부분은 김천에 오길 잘 했다는 뜻을 전하고 홍보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발전을 국정의 성장 동력으로 삼았던 노무현 참여정부가 강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아 문재인 정부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국정 철학으로 삼고 있기에 공공기관의 자회사나 기업체, 연구소 등을 폭탄 예산 지원을 해서라도 이전을 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김천으로 봐서는 참으로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서부터 중앙 부처와 해당 공공기관과 관련되는 협력 업체들과도 사전에 협의하여 실질적인 계획이 면밀하고도 세밀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 활성화 TF팀을 별도 조직으로 구성해서 이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향후 김천시 미래에 50년의 중요한 변환점이 될 수도 있는 지금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놓치지 말고 발전의 기회로 삼아 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해서 인구 20만 이상의 자족도시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있으면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소문들이 많습니다만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는 국회의원을 나간다, 혹은 내년 2월 초에 사표를 낸다, 등등 많은 소문들이 지방 정가를 나돌고 있습니다.
  혹여 이것이 시정에 걸림돌이 되고 방해는 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걱정스럽습니다.
  시장께서 직접 말씀이 없는지라, 또한 직접 들은 것도 없는지라 소문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시장님이 재임하는 마지막 임기까지 꼼꼼하게 잘 챙겨서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김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간곡하게 다시 한 번 더 당부를 드립니다.
  두 번째는 김천시에 근무하고 있는 1,100여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에 대한 문제입니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불철주야 김천시와 시민을 위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희생과 봉사는 우리 김천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몇몇 공무원들의 탈법과 언행이 열심히 일하는 이분들의 명예와 가치에 손상을 입힐까 염려됩니다.
  이에 대해 상식적인 시정을 펼쳐주시기를 시장님께 건의합니다.
  시장께서는 전공직자에 대하여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해주시고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과 엄중한 문책을 통하여 신뢰를 회복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시장께서는 각종 탈법과 혹은 불법으로, 혹은 음주로, 혹은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공직의 명예와 가치를 손상시킨 직원들에 대하여 엄중히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과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금년을 마무리해야 하는 12월입니다.
  한 달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당초 계획한 각종 현안 업무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는지 점검하여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발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배낙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박보생 시장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배낙호 황병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인 제가 해야 될 말을 황병학 의원님께서 짚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


  ○출석 의원 수(17인)  
  배낙호   김세운   김병철   나영민
  박광수   박근혜   박희주   백성철
  이명기   이선명   이우청   이진화
  전계숙   조익현   진기상   최원호
  황병학
  ○출석 공무원  
  시        장   박보생
  부   시   장   김일수
  자치행정국장   김병조
  주민생활국장   이영두
  건설안전국장   김남희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진
  보 건 소 장   손태옥
  ○의회사무국 직원  
  사 무  국 장   석성대
  전 문  위 원   이종섭
  전 문  위 원   박기현
  전 문  위 원   박성철
  의 사  계 장   김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