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회 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김천시의회사무국

일시  2017년 12월 1일(금) 10시

   제192회 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김종현)


(10시01분 개식)

○의사계장 김종현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은 진동으로 조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청객께서는 자세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낙호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배낙호 존경하는 1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기운으로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제192회 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 동안 우리 김천시의회에 애정 어린 질책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 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올 한 해는 촛불 민심이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인 대통령 탄핵과 함께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탄생하는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경험한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촛불 민심은 정치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국민이 언제든지 정치권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엄중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미FTA 개정과 함께 중국의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 보복으로 사면초가인 우리나라 경제는 내년도에도 통계와는 틀리게 저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와 기회는 반드시 함께 온다고 하였습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혁신도시 중심으로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업유치 등을 통해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만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시책을 마련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김천 발전을 이끌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 도시로 가꾸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 우리 시는 태풍, 폭우 등 큰 자연재해는 없었습니다만 포항에서는 지난 11월 15일 규모 5.4의 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갑자기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여진으로 인한 불안감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2002년과 2003년 연이어 이어진 태풍 ‘루사’, ‘매미’로 인해 엄청난 자연재해를 경험한 기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던 그 때 우리도 많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물품 지원과 자원봉사로 인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알기에 다른 시·군보다 한 발 앞서 우리 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들의 자원봉사와 함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엊그제는 각계각층 시민단체와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포항시에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신속한 대처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 대표 기관으로 시민과 함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는 동반자로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분발하고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합시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간의 회기로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는 우리 시의 새해 설계와 비전을 확인하고 내년도 살림살이인 예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또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심의, 시정질문도 이번 회기에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든 경험과 지혜를 모아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그 무엇보다 내년도 예산안이 시정추진에 토대가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배분되는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예산안 심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하고 성의 있는 자료 제공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날씨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어 점점 추워지는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사업을 준비하는 알찬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 하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종현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출석 의원 수(17인)  
  배낙호   김세운   김병철   나영민
  박광수   박근혜   박희주   백성철
  이명기   이선명   이우청   이진화
  전계숙   조익현   진기상   최원호
  황병학
  ○출석 공무원  
  시        장   박보생
  부   시   장   김일수
  자치행정국장   김병조
  주민생활국장   이영두
  건설안전국장   김남희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진
  보 건 소 장   손태옥
  ○의회사무국 직원  
  사 무  국 장   석성대
  전 문  위 원   이종섭
  전 문  위 원   박기현
  전 문  위 원   박성철
  의 사  계 장   김종현